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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Vietnam Veterans Association Korea.

충남지부 공주지회 회원 오석문에게 답변합니다.

송길운(충남 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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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지부장으로서 자유게시판에 댓글을 올린다는 것을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월참 회원님들의 넓으신 양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2022. 08. 31. 자유게시판 593번 송길운에게 공개 질의에 대하여 오석문에게 전달합니다.

981명의 월참회원이 자유게시판을 방문하셨기에 설명을 하지 안으면 오석문의 거짓말이  사실로

왜곡 될 소지가 많아서 진실을 설명합니다.

 

충남지부는 운영위원회의 (15개 시,군 지회장단) 장면을 캠코더로 녹화하여 USB에 저장하였고

오석문과 같이 억지주장의 방어를 대비하고 있습니다.

 

오석문이 2021. 11. 13. 예고없는 사직서를 팩스로 전송받고 원본은 등기로 수취하였습니다.

공주시 지회회원 전원에게 준 등기로 지회장 공고문을 1차로 발송하였는데 지원자가 없어서,,,

2차로 지회장 공고를 하였으나 지원자가 없었습니다.

 

사무국장과 송길운이가 공주지회 회원 50여명에게 일일이 전화 한 결과는,,,

공주지회는 월참 중앙회와 도지부의 지시를 받지 않고 사단법인을 설립하여 독립하기로 결정

하였다는 일부회원의 답변을 들었고 대다수는 지회장 지원을 거부하였습니다.

그 이후 공주지회의 자칭 비대위 명칭으로 독립한다는 문건을 도지부로 보내왔고

전에 회장 출마자 박OO의 연대 서명부가 공주지회 사무실에서 발견됨으로서 박OO과

연대한 합작품으로  생각합니다.

 

공주지회의 사무장을 직무대리로 임명하였으나 비대위의 압력으로 사직하게 되었고,,,

국고와 지자체 보조금을 집행은 하고 있는데 증빙서류에 결재권자가 허위가 될것 같아서

2021년도 중앙회 국고와 공주시청 보조금의 결산마감은 하여야 하고,,, 어차피 오석문이가 내정간섭

자 이기에 12월 운영위원회의에 반영하고  2021. 12. 31.자로 오석문을 사직처리 하였습니다.

 

크루즈 여행은,,,해외 전적지순례의 도 조례를 일부수정을 요청하여,,,

2024. 3~4월에 크루즈 여행계획이라고 운영위원회의 때 마다 설명을 하였으나

상조에 가입하는자가 없어,,, 본인 송길운이를 믿고 지회장들은 분기별로 10만원씩 예치하였습니다.

2024년도 크루즈 여행을 준비하자고 하였습니다.

 

본인 송길운이가 크루즈 여행 다녀온 사례를 설명하고 자부담을 최소화하여 환상에 크루즈여행은,,, 

건강 할 때 가야 된다고 수차례 설명은 하였습니다.

상조회사를 믿지 못한다는 말에,,, 본인 송길운이의 은행 잔고증명 5억원을 크루즈여행 보증금으로

담보한다고 지회장들에게 잔고증명을 전달도 하였습니다.

충남지부는 현재까지 단 1명도 상조계약을 하지 못하였고,,, 계약하고 해지한 사실도 없습니다.

 

귀하 오석문은 지회장 사직 후,,, 분기별 2회에  2십만원 예치한 돈은 공주지회의 회원들의 공급으로

보냈다고 총무과장에게 반환을 요구하여 총무과장이 즉시 공주지회 회원들의 공금 계좌로 송금하였

는데,,, 오석문의 자유게시판 번호 593번의 내용을 보면,,,,, 

꼭 ~ 7~80년대 똘만이 애숭이 건달 양아치들의 술법과 유사하다고 하겠습니다.

 

오석문이가,,,

본인 송길운의의 비리가 있다고 하는 말은,,,

충남 당진시지회장 때 회원들을 위하여 5천만원 이상 봉사하였고,,,

지회장 임명받을 당시 당진시지회 회원증 발급 회원이 55명에서 6개월만에 237명으로 단기간에

전국 최다 회원을 가입시켰습니다.  (중앙회 조직국에 확인하면  알 수 있습니다)

2017년도 지부장 때  3천만원을 지부에 기부한것이 사실이 아니다 라고,,, 우겨대고 증거제시를

요구하면서,,,당진시청에 송길운지회장 때 보조금 지출내역과 충남도지부의 보조금 지출내역을

정보공개 요청하였다기에,,, 전부 발취하여 오석문에게 전달하라고 동의 하였습니다. 

봉사의 봉자도 모르는자는,,, 설마 그렇게 많은 돈을 썼을까 하는 의심은 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중앙회와 내통을 잘하고 있는자와 합작에 의한 것으로 추정하며 송길운을 밀어내고,,,

누가 지부장으로 오고,,,사무국장을 누가하려는 수작이라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그동안 지부장들은 수 천만원의 재판비를 협찬하면서 월참의 안정을 찾으려고 무단노력하고 있는데

개울물을 흐리게 하는 미꾸라지 같은 회원 몇 몇이 존재하고 있는한 월참에 잡음은 계속 될것입니다.

 

오석문은 지회장 때 지자체의 보조금 70여%를 지회장 판공비로 사용 한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비유하는 말로 꺼병이(꿩새끼)가 공작을 보지도 못하였는데 공작의 날개를 어찌 알겠습니까,,,,!

 

공주시지회 공용회비가 4천여만원 잔고를 무기잡아서 순진한 회원들을 선동하여 공주지회는

사단법인을 설립하고,,, 중앙회와 지부의 지시를 받지 않고 독자적으로 운영하기로 결정한 것은 

오석문의 발상으로 생각 합니다.

 

공주시청 보조금 담당자 3명과 본인 송길운과 사무국장과 간담회에서,,,

공주지회는 11년짜리 크루즈여행 상품을 지부장이 강매하여 견딜수가 없고 11년 후에는 크루즈를

갈 수가 없는 나이가 되어 월참회 조직을 탈회한다는 답변을 듣게 되었습니다

 

충남지부는 운영위원회의 때마다 공개적으로 켐코더로 회의장면을 녹화하였고

2024년 3~4월 크루즈 여행의 목적이라고 설명한 내용들이 회차별로 USB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오석문의 카톡과 외부에서 전달받은 카톡들을 정리 중에 있으며,,,,

이와 같은 일들이 전우사회에서 재발되는 것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분명히 책임을 묻겠습니다.

공갈협박,,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의 공소시효는 5년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여기가지만 설명하겠습니다 

다음에는 본인 송길운이가 월참에 가입한 이후 봉사한 내용을 전달하여,,,

월참에 봉사하고 계신 회원님들의 오해가 없으시도록 하겠습니다.

긑까지 읽어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코로나가 아직도 기승을 부리고 있느 요즘 건강이 최고입니다.

늘 ~ 건강하십시오. 

                             송 길 운 배상

  • 이상범(충남 서산) 2022-09-13 13:23

    수고하셨습니다. 맘고생하고계시네요. 건강유념하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