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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tnam Veterans Association Korea.

이화종 회장 취임 2주년 기념식

조직홍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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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2주년 기념식에서 이화종 회장이 직원에게 인사말을 건네고 있다.

▲본회 임원진과 함께 케이크 커팅식 촬영을 하고 있다.

2일 오전 11시 본회 5층 회의실에서 올해로 취임 2주년을 맞은 이화종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회장이 임직원이 마련한 기념식 자리에 함께하고 있다.

오늘로 취임 2주년을 맞은 이 회장은 첫 인사말로 "생사고락을 함께한 월참회원 및 직원들과 2년 동안 함께하며 지금의 여기까지 왔다"라며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마치 20년과도 같은 기분이 든다"라고 운을 떼었다.   

특히 이 회장은 이날 함께 자리해 준 서울, 경기, 인천 시·도지부장들에게 가장 어려웠던 조직을 지금 이 자리까지 잘 이끌어주어 감사하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중앙회와 함께 전국의 시·도지부가 조직의 선봉장이 되어 전우회를 이끌어 나아가는데 도와줄 것을 당부하였다.

마지막으로 이 회장은 남은 2년 동안 월참회원들의 염원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말과 함께 직원들의 숙달된 업무와 노하우로 본회의 숙원사항인 월남전 참전용사들의 명예와 권리를 찾는 일에 한층 더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박성원(경기 양평) 2022-06-03 10:12

    대한민국 월남참전자회 이 화종 회장님의 2주년 기념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선봉에서 이끌어주신 각 도지부장의 노고에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속에서 많은 노력들을 하였지만 월참전우님들에 권리를 찾는데
    뚜렸한 성과가 없었다는것도 엄연한 사실이므로 적극 노력하여서 확실한 보상이
    이루워질수 있도록 매듭지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 박상홍(서울 도봉) 2022-06-03 13:50

    이화종 회장님
    2주년 기념식을 축화드립니다
    이화종회장님 출범시 임시 대위원으로 참여 를 했습니다.
    실망을 했습니다
    회장님의 대한 기대가 무너지고 말았으며 출범시의 약속 한것을 잋으셨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회장님의 중간평가.대위원의 지회사무실에 책상만들고 지회사무장의 처우 개선은 어디가고
    업무처리만 늘어 낯으며 지회가 없으면 회원관리는 어너 누가하며 회원의 안부는 누가 물어 보나요?
    묻고 싶습니다.
    월남전참전자전우들의 희망을 저버리지 말어시길 바라오며 아직도 시간은 남았습니다.
    모든 전우들의 바램은 정치인들의 매료에 휘말리지 마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