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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tnam Veterans Association Korea.

월남전참전자회도지부 서귀포지회 운영위원과 간담회를 갖고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김평일(제주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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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참전자회도지부 서귀포지회 운영위원과 간담회를 갖고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지부장 양형석)는 지난 20일 서귀포시지회(지회장 강문숙) 운영위원 20명과 서귀포시보훈회관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회원복지에 대한 질의와 문답이 있었는데 “참전수당, 파크골프 지원사업, 회원복지에 대한 문제”에 대해 운영위원들이 질의에 지부장이 답변이 있었고 질의한 문제 중에 중앙회에 문의할 사항과 제주특별자치도와 보훈청에 문의할 사항은 차후에 지회장 월례회에서 답변을 하고 지회장이 전달하기로 했다.

이어서 서귀포 ‘하영올레’ 3코스 산지물물놀이장 ~ 동홍천힐링길에서 주변 쓰레기수거 등 자연정화 활동을 펼쳤다.

서귀포시에는 도심 속 올레길인 ‘하영올레’가 조성되어 있다.

‘하영올레’는 서귀포 원도심과 주변 관광지를 이어서 만든 올레길이다.

‘하영올레’라는 이름은 “하영”이라는 말이 제주어로 “많다”는 말이고 큰길에서 집으로 이어지는 좁은 골목길을 제주어로 “올레”라고 하는데 두 개의 말을 합성하여 지은 이름이다.

‘하영올레’는 서귀포 원도심의 풍부한 자연적, 인문적 자원을 이용하여 사람들이 원도심의 매력을 느끼면서 걸을 수 있도록 만든 올레길이다.

서귀포 원도심은 ”공원도 하영, 물도 하영, 먹거리도 하영“ 있어서 이곳을 중심으로 “하영올레”를 조성했다.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1년 7월에 개장을 한 도심올레길인 ‘하영올레’는 현재 3개의 코스가 만들어졌는데 서귀포의 원도심속에 흩어져 있는 공원, 특화거리, 전통시장, 자연경관 등의 관광자원으로 연결하는 길로 전체길이가 22.8km 도보 여행길이다.

서귀포 원도심 주변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6개의 도심공원(걸매생태공원, 칠십리시공원, 새섬공원, 자구리문화예술공원, 정모시공원, 솜반천공원), 3개의 특화거리(이중섭거리, 칠십리음식특화거리, 아랑조을거리)가 있어서 서귀포의 자연과 인문, 문화가 융합된 올레길로 이곳을 걷는 사람들이 서귀포 원도심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다양한 방법으로 즐기면서 걸을 수 있게 만든 올레길이다.

서귀포 ‘하영올레’는 1코스가 8.9km, 2코스가 6.4km, 3코스가 7.5km로 걷는 거리가 짧아서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올레길이다.

“하영올레” 1코스는 8.9km의 코스로 서귀포의 대표적인 산책코스인 걸매생태공원과 칠십리시공원 그리고 먹거리 거리인 아랑조을거리를 잇는 코스로 자연과 생태를 테마로 한 길인데 이 길에서 여유 넘치고 부드러운 서귀포의 맛과 멋을 제대로 느낄 수 있게 조성 된 올레길이다.

‘하영올레’ 2코스는 6.4km의 코스로 바다와 문화, 옛 사람들의 발자취, 오늘 날 서귀포 사람들이 삶의 현장을 볼 수 있게 조성된 올레길이다.

3코스는 7.5km의 코스로 하천과 샘터, 제주의 고목, 서귀포의 태동을 살펴볼 수 있게 조성된 올레길이다.

또, ‘하영올레’에는 1코스에 추억의 숲길, 2코스에는 야간구간 정방폭포 물길, 3코스에는 동흥천 이음길이 조성되어 노약자도 천천히 걸으면서 힐링하기에 안성맞춤인 장소다.

서귀포 원도심 가운데 있는 서귀포시 제1청사가 모든 코스의 시작점과 끝 지점이다.

이곳 청사 입구에는 ‘하영올레’ 팜프렛과 스템프를 찍는 장소가 마련되어 있다.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는 “2022년, 2023년 제주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공모사업에 서귀포 ‘하영올레’를 2년 연속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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