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 2026년도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
조직홍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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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는 지난 24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공군호텔 사파이어홀에서 중앙회 임원진 및 전국 시·도지부장, 대의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내빈으로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을 대신하여 장정교 국가보훈부 보훈단체협력관이 함께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날 1부 행사에서는 14명의 모범 회원에게 보훈부장관 표창(6명)과 중앙회장 표창(8명)을 시상하였다.

이어 2부는 총회 구성원 111명 중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가 진행되었다. 의장인 이화종 회장은 개회를 선언하기 전에 인사말을 통해 "오늘에 이르기까지 저를 도와 고생해주신 회직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어려움도 많았지만 앞으로도 본회의 발전과 회원 가족의 명예선양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책무와 신념을 가지고 열심히 하겠다"고 피력했다.

이 회장은 이어서 "이번 년도에는 아카이브 사업비 3억 원을 보훈부로부터 지원받아 더욱 더 다양한 자료 수집과 베트남 현지 촬영을 통한 심도 있는 기록물을 남길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으며, 유가족의 정회원 승계와 관련해서도 "우리 가족들이 지속해서 단체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어 기쁘고, 우리가 죽어도 명예와 권리를 찾는 데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격려사(보훈단체협력관 대독)에서 “오늘날 대한민국이 세계 속에 선진 강국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조국을 위해 그리고 자유와 평화를 위해 일신을 받쳤던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이 원동력이 되었다”고 높이 치하했다.
국가보훈부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한 참전영웅들에게 최고의 예우로 보답하기 위해 보훈지원 혁신과 예우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확실하게 책임지는 보훈체계를 통해 국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여 국민통합과 국가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권 장관은 “보훈부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명예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참전유공자뿐만 아니라 참전유공자 사망 후 배우자에게도 생계지원금 지급과 유가족 1인까지 정회원 등록 부여 등 합당한 예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4호 의안 본회 임원 선출(안) 승인 건으로 정관 제17조(임원의 선출) 제1항에 따라 결원된 감사 및 이사를 선출했다. 이날 선출된 감사는 이삼우(李三雨·맹호) 전 이사를, 이사는 선유원(宣有·백마) 전 감사를 선임(選任)했다.


이화종 회장은 이날 6년간 감사로서 소임을 다하고 사임한 선유원 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그간에 노고에 고마움을 표했다.
끝으로 이날 행사에서 월남전참전자회는 “월남전 참전으로 이룩한 국위 선양과 경제발전의 위업과 호국정신 계승을 통하여 국가안보와 자유민주주의 체계수호에 이바지하기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고 결의문 낭독(윤덕기·인천지부 기동대장)을 통해 엄숙히 다짐하며 결의를 다졌다.

►수상자
국가보훈부장관 표창 :
고광남(전북도지부장)
윤덕기(인천지부 남동구지회 사무장)
오영환(경기지부 의정부지회장)
나덕용(대구지부 대의원)
이유건(대전지부 대의원)
신인출(광주지부 동구지회장)
중앙회장 표창 :
엄은섭(서울지부 영등포구지회 기획부장)
이복덕(울산지부 남구지회 운영위원)
김철배(강원지부 화천군지회장)
허태행(경남지부 창녕군지회 이방면분회장)
이준섭(경북지부 대의원)
공 택(전남지부 목포시지회 운영위원)
이호연(충남지부 예산군지회장)
천기배(충북지부 청주시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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