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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tnam Veterans Association Korea.

울산지부 6.25 전적지 순례 행사

박용수(울산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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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부(지부장 조상래)는 2025년, 6월 27일(금) 회원 77명이

참석한 가운데 왜관 전적기념관(한국전쟁 당시 낙동강 전선을 지켜던 왜관. 다부동 전투)을 찾아 참배하고 교육관에서 해설사의 강의로 치열했던 전투 상황을 청취하였다.

 

왜관 전투는 북한군이 대구를 침공하기 위해 최후의 공세를 편 곳으로 낙동강의 중심으로 우방국과 일대격전을 치른 곳이다.

 

1950년 8월초 북한군 5개 사단 병력을 다부동 전선에 집중 투입 8.15일까지 대구를 침공할 기세로 발악적인 총공세를 가해왔다.

 

이에 미제1기병사단과 국군은 최후의 일각까지 고귀한 생명을 바쳐

처절한 격투 끝에 적의 공세를 분쇄하였다.

 

북한군은 9월초에 다시 낙동강 방어선을 돌파하여 대구를 침공하기 위해 최후의 총공세를 재개했으나 유엔군의 우세한 화력과 과감한 반격으로 9월 중순에는 적의 주력을 섬멸하여 끝내 대구-왜관선을

고수 반격의 보루를 확보하였다.

 

이곳 왜관지구전적기념관은 그때 그 현장의 교훈을 알리는 전쟁의 산교육장으로 활용하고자 1978년 7월 1일 건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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