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 인천보훈대상 시상식(특별보훈부문 김송준 동구지회장 수상)
김표현(인천 남동구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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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들의 헌신에 보답하는 '보훈'은 국가와 국민의 의무입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인천일보>가 주최 및 주관하는 '제37회 인천보훈대상 시상식'이 19일 오후 2시 인천 미추홀구 정부 인천지방합동청사 4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인천일보>는 1988년 창간 이후 유공자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고 국가보훈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매해 6월 유공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선옥 인천시의회 부의장, 최은진 인천보훈지청장 직무대리, 전종근 인천시 보훈정책과장, 박현수 <인천일보> 대표이사, 김칭우 <인천일보> 편집국장을 비롯해 9개 보훈단체장, 보훈대상 수상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시상은 ▲상이군경 ▲유족 ▲유자녀 ▲미망인 ▲장한아내 ▲특별보훈 ▲모범단체 ▲특별상 등 총 8개 부문에서 이뤄졌으며, 본회에서는 특별보훈 부문에서 동구지회 김송준 지회장에게 그 영예가 돌아갔다.
상이군경 부문은 장익향, 유족 부문은 김상근, 유자녀 부문은 김잠수가 수상했다. 미망인 부문에는 여정숙, 장한아내 부문은 심영순이 받았다. 아울러 특별보훈 부문은 박기준, 조한식, 방현문, 최시영, 황인술, 김송준 등 총 6명에게 돌아갔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인천시지부가 모범단체 부문을 수상했으며, 특별상은 더불어민주당 김교흥(인천 서구갑) 국회의원이 받았다.
전종근 인천광역시 보훈정책과장은 “여러분이 지킨 자유와 평화의 가치는 우리 모두의 자부심이자 빛나는 유산”이라며 “인천시는 유공자들의 숭고한 헌신이 사라지지 않도록 삶 속에서 그 가치를 이어가는 정책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약속했다.
박현수 <인천일보> 대표는 “국가의 존립과 유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명예로운 삶이 강화되고 국가보훈의 중요성이 확대되길 희망한다”라며 “인천일보는 앞으로도 보훈 문화 확산과 보훈 의식 증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왼쪽에서 세번째 동구지회 김송준 지회장 수상
이선옥 인천시의회 부의장께서 표창패 전수

좌측부터 시지부 한정석 사무국장, 동구지회 조규남 사무장, 수상자 동구지회 김송준 지회장, 김표현 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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