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부 중구지회 월남전참전 제60주년 전몰용사 추념식
박용수(울산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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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중구지회(지회장 이성홍)는 2024년 11월 14일(목)
6.25전쟁 당시 유엔군으로 참전하여 전사한 유엔 참전용사 묘지를
찾아 추모식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참석회원 40명은 단정한 제복차림으로 국가유공자의 위상이 한층 돋보이는 행사가 되었다.
현재 유엔기념공원에는 6.25 전쟁이 일어난 이듬해인 1951년 1월, 유엔군사령부가 유엔군 묘지를 조성하기 시작했다.
1955년 11월 7일, 대한민국 국회는 한국 강토에서 전몰한 유엔군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영구히 기념하기 위해, 유엔군 묘지를 성지로 설정할 것을 유엔 총회에 건의하도록 정부에 건의하였고, 정부는 국회의 결의사항을 유엔에 전달했다.
1955년 12월 15일에 유엔 총회에서 결의문 제 977(X)를 채택하여, 유엔군 참전용사 묘지를 유엔이 영구적으로 관리하기로 결의하였다.
1959년 11월 “유엔 기념 묘지 설치 및 관리 유지를 위한 대한민국과 유엔간의 협정”이 체결되었다.[1]
1974년 2월 관리업무가 유엔한국통일부흥위원단(UNCURK)에서 11개국으로 구성된 재한유엔기념공원 국제관리위원회(CUNMCK)로 위임되었다.
2007년 10월 24일 등록문화재 제359호로 등록되었다.
2022년 12월 15일,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등재된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에 포함되었다.
현재, 매장된 전사자의 출신 국가 11개국이 관리위원회를 구성하여 관리한다.
관리 예산도 11개국이 분담하며 대한민국은 절반 가까이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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