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위원장박영순 의원 면담
조직홍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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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7일 토요일 대전시 위탁병원 부족 및 보훈병원 이용 불편과 관련하여 대전 대덕구 박영순 의원과 면담을 가진 월남전참전자회 대전시 위탁병원이 정형외과 개인병원 한 곳뿐이라는 사실에 '너무 놀라고 이해가 안 된다'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한 박영순 의원.
32만 대표 월남전참전자회 이화종 회장에게 현 상황을 전해 듣고, 보훈처장과 적극 협의하겠다 약속해 주신 박영순 의원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전시에 종합병원급 위탁병원이 지정되는 그날까지 월남전참전자회 중앙회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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