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정보광장
  • 행사

행사

Vietnam Veterans Association Korea.

월남참전자회 제주특별자치도 회원들이 도내 안보시설을 찾아 헌화와 참배를 했다.

김평일(제주 제주)

view : 207

work-001.jpg

work-005.jpg

work-006.jpg

work-008.jpg

work-009.jpg

work-012.jpg

work-013.jpg

work-014.jpg

work-015.jpg

work-018.jpg

work-019.jpg


월남참전자회 제주특별자치도 회원들이 도내 안보시설을 찾아 헌화와 참배를 했다.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지부장 양형석)2022712(화요일) 회원 명이 국립제주호국원을 찾아서 헌화와 참배를 했고 베트남참전위령탑에서는 이국 땅 베트남전쟁터에서 장열하게 산화를 한 제주의 전우들의 명복을 비는 시간을 가졌다.

대정읍으로 장소를 옮겨서 해병대 훈련시설을 둘러봤고 제주청년 3,000여명이 자진 입대하여 6.25전쟁 시 불패신화의 주역들의 자취를 보존하고 있는 해병 3,4기 호국관을 둘러 봤다.

이어서 일제만행의 잔재가 남아있는 알뜨르비행장에서 무력으로 나라를 빼앗은 일본제국주의의 만행을 되새기며 튼튼한 국력과 안보의 중요성을 체험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국립제주호국원은 대한민국의 오늘을 있게 한 독립, 호국, 민주유공자들이 영면하는 호국의 성지다.

현재 고령화로 급증하는 안장수요에 대비한 제주권 안장 대상자께 접근 편의성을 고려한 안장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112월 개원하였다.

제주권에 생긴 최초의 국립묘지로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추모 의 공간으로 거듭나는 장소다.

베트남참전위령탑은 베트남전에 파병돼 전투를 벌이다 전사한 제주의 전우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16년 전 제주시충혼묘지 입구에 설립된 '베트남첨전위령탑으로 제주시 충혼묘지 입구로 옮겨졌다가 국립제주호국원 개원에 앞서 지난해 6월 제주시 연동 어승생 한울누리공원 인근으로 옮겨졌다.

제주 구 해병 훈련시설은 한국 전쟁 시 해병대 장병들을 훈련시켜 적을 방어하는데 크게 기여를 하였던 곳으로 이곳에서 19508월 제주출신청년과 학생들로 구성된 해병대 31,500여명이 단기훈련을 받고 같은 해 9월 인천상륙작전에 투입되어 혁혁한 공을 세우게 한 곳이다.

해병 3, 4기 호국관은 6.25전쟁 시 풍전등화의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하기 위해 제주 청년 3,000여명이 해병 3, 4기로 자진 입대하여 신병훈련을 받았던 곳으로 201512월 해병대 제9여단이 제주도에 창설되면서 불패신화의 주역인 해병 3, 4기 호국영웅들의 자취를 보존하고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호국관이다.

일제만행의 잔재가 남아있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당시 전라남도 남제주군) 대정읍 상모리일대에 위치한 옛 비행장인 알뜨르비행장을 찾았다.

알뜨르라는 말은 '아랫쪽'을 뜻하는 제주어 '''넓은 들판'을 뜻하는 제주어 '드르'가 합쳐진 말이다. , 제주도 아랫쪽에 있는 넓은 들판이라는 뜻이다.

1933년 일본제국 해군에 의해 임시활주로 형식으로 이곳에 비행장이 최초 조성됐으며 당시 규모는 60,242평이었고 활주로는 1400m x 70m 였다.

1937147258평을 주민들로부터 추가 수탈하여 비행장을 확장하였으며 완공 당시 규모가 약 20만 평에 이를 정도로 넓어졌다.

1937년 상하이 전투(2차 상하이 사변) 당시 일본해군의 95식 육상공격기(G2H1) 6대와 96식 육상공격기(G3M) 6대가 폭격거점으로 사용했고 중일전쟁 당시 중국으로 향하던 전투기와 폭격기들의 중간 기착지 역할을 한 곳이 알뜨르비행장이다.

1945년부터 일본 해군 901 항공대가 전진기지로 사용하기도 했다.

이곳에 남아있는 당시 일본군 비행기 격납고를 둘러보면서 무력으로 나라를 빼앗은 일본의 만행을 새삼 느끼며 튼튼한 국력과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