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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tnam Veterans Association Korea.

황기철 국가보훈처장 국회의정저널 6월호 특별인터뷰

조직홍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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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철 국가보훈처장은 1956년 경상남도 창원군 웅천면 원포마을(현 창원시 진해구)에서 태어났다.


웅산 줄기 대발령을 벗 삼아 이순신 제독이 활약한 바다를 바라보며 유소년을 보낸 끝에 진해 명동초등학교, 진해 충무중학교, 진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74년 해군사관학교 32기로 입학, 1978년 졸업한 진해 태생이다.


국회의정저널 편집장인 나는 이렇게 보았다. 그는 직감력이 매우 뛰어나며 총명하고 도량이 넓은 사람이다. 천재적인 두뇌와 재치가 있고, 냉정하면서도 설득력이 강하지만 인정이 많고 문학과 예술적 재능도 뛰어난 사람이라고… 기자가 마주한 인간 황기철에 대한 느낌이다.


직업에서는 자기 만족도가 가장 중요하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연관성이 있는 직업을 가지면 그만큼 일에 대한 의욕도 높아지고 명예도 저절로 따라온다고 본다.

그래서일까. 1978년 해군 소위로 임관한 이후 고려대학교에서 다시 불어불문학 학사를 취득하고 영관급 장교 시절인 1990년부터 1992년 사이에 프랑스 파리 제1대학교에서 역사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프랑스 유학 중 왜곡된 한국역사 강의를 바로잡기 위해 처음으로 프랑스어로 된 이순신 제독에 관한 논문을 작성하였고, 이 논문이 각 대학, 군, 역사학회 등의 전문가들에게 널리 알려져 해군에 보고되고 참모총장 표창까지 받았다.

광개토대왕함 함장을 지냈고, 진해기지 사령관, 2함대 사령관, 해군 작전사령관, 해군 참모차장, 해군사관학교장, 해군참모총장을 역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가보훈처장 임명장 수여식에서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의미의 물망초와 '감사'의 의미를 담은 카네 이션, 균형의 의미를 담은 '층꽃'을 선사하셨다. 여기에는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책임있는 지원과 독립·호국·민주 3대 영역 간의 균형을 통한 국민통합에 기여해 달라는 당부의 의미를 담았다고 말씀하신 바 있다.

아덴만의 영웅! 영웅은 고독하니 인품이 특출하다.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참군인으로 기억되는 황기철 31대 국가보훈처장을 만났다. 대담을 통해 깊이 고뇌하며 세상을 보는 그의 통찰력을 들어보았다.


* 국회의정저널 6월호 표지모델 및 특별인터뷰 내용을 PDF파일에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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