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원(경기 양평) 2021-05-15 16:07

적극 공감합니다.
이처럼 훌륭한 글이 계시되여도 묵묵 부답이라면 ~
글쓴이의 성의를 무시하는 처사가 아닐지 의문이 생깁니다.
대전에 서홍석 전우님 좋은글 잘 읽었읍니다..

서홍석(대전 동구) 2021-05-15 23:25

RE: 박성원전우님 !
늘 관심을 가져주시어 감사드림니다 ᆢ
46년생미만 전우가 족히 50%는 될것으로 봅니다
아니 단, 몇백명이 된다 하드라도 전우들을 위한
중앙회가 목숨과 직결된 사안에 이렇게 까지 관심 밖인지 무신경인지 아연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
단체구성원들의 특수성에 비추워 당위성은 넘쳐
나는데 말입니다 !!!!

서홍석(대전 동구) 2021-05-16 06:49

Az 에 해당되는 전우들의 연령대가 확진경우
치명율이 평균 1.45% 보다 2배 높은 3.54%
이며 전연령 대비 혈액응고 장애 또한 80대에
이어 215.5배로 2위로 특히 기저질환자에 대한
시급한 접종과 대책이 필요 한데도 불구하고 예약
율이 23.3%로 가장 저조한 신청율을 보이고
있는 것은 부작용의 염려 때문이라고 본다 ㆍ

박성원(경기 양평) 2021-05-16 17:11

그렇습니다. 사랑에 반대는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이라고 합니다.
치명율이 3.54%이며 혈액응고 장애또한 215.5배라는데 전우님들이 연로하셔서
글쓰기가 거북스럽다면 "공감"2글자로 표현만 해 주신다면 상당한 응집력이 발휘될텐데
아쉬운 마음뿐입니다. 서홍석 전우님 조금은 섭섭하시드래도 참으시고

박성원(경기 양평) 2021-05-16 17:18

귀중한 의견 자주 올려 주셔서 전국에 전우님들의 눈과 귀가 되어주시기를 바래봅니다.
저도 건강에 이상이 생겨 한참동안 댓글도 달지못하고 오랜만에 자유계시판에 들어와 보니
공짜눈팅하시는 전우님들이 대부분임을 알게 되였답니다.
자유계시판에 예의가 아닌듯 싶어 좀더 많은 전우님들이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촉구하는
마음에서 이 댓글을 올려 봅니다.

서홍석(대전 동구) 2021-05-17 06:16

전국의 전우분중 유일하게 관심과 격려에 재삼 감사
드림니다 !!
댓글 달아봤자 실현되는것도 아니고 그저 눈팅이나
하자는 마음인지 이님 다들 건강에 과신하시는건지 ᆢ
괌 여행을 간다해도 화이자ㆍ얀센 ㆍ모더나 접종
대상자는 입극허용, az 은 불가 하단 잖습니까 fda 승인을 못받아서랍니다 사치스런 여행운운은 차치하고
중앙회의 괸심과 노력을 !

박영섭(경기 고양) 2021-05-17 11:52

ㅋ~

좋은내용주셔서
감사드리고
참고하겠습니다
!
서홍석전우님>
그리고항상댓글달아주시는
박성원회원님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