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부터 실시 '시·도지부 감사' 대비 회의도 주재
 

▲이화종 본회 회장이 설 연휴를 맞아 본 회관 5층 대강당에서 간담회를 갖고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한 후 '시·도지부 감사' 대비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화종 본회 회장은 설 연휴를 맞아 10일 5층 대강당에서 임직원과 가진 간담회에서 "월참회가 정상화 되기까지 벌써 8개월째가 된다"며 "그동안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가 컸다"고 치하했다. 

이 회장은 또 "올해는 월참회가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과제들이 산적해 있어 모두가 열심히 업무에 임해 달라"고 주문하고 "우선 직원들의 복지도 잘 챙길테니 설 연휴를 잘 쉬고 한 마음, 한 길로 함께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이 회장은 간담회에 이어 내주부터 시작되는 '시·도지부 감사'에 대한 대비 회의도 주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