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에 허공을 떠올리게한다.  2배인상 대통령공약 지금은 허공중에떠있어 잡을수없이 멀게만느껴지는데 이럴줄알았으면 작년 재작년에좀 과감하게 인상해줄걸그랬나? 하며 현 정부 해당부처에서 단 한명일지라도 아쉽다는생각을하고있을 인간들이 과연있을까? 이제는 꿈이였다는생각으로 대다수에 전우들이 기대했던 그 희망을 저버리기에 이르렀는데  단 한가지 그 가능성이 희박하게라도 희망을기대해볼곳은 이제는 오직 전우들복지문제에만 취중한다는 정해진 다음 중앙회회장에 능력을 기대해보는수밖엔없을것같다 이유야 어찌되었건 허송세월에 지난4년을 만회하기위해서라도 이문제에 목숨걸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