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참전자회 울산광역시지부(지부장 조상래)는 2022년 09월 27일 (화) 해울팔각회(회장 김태형)는 지부 사무실에서 어려운 회원 지회별 1명 총 5명에게 일금삼십만원을 전달하고 위로하였다.

특히 해울팔각회는 지난해도 안방용 에어콘. 보일러 등  5백만원 상당을

지원한 바 있다.

해울팔각회 김태형 회장은 우리나라가 어려운 시절 월남참전의 피와 땀의 대가로 성장을 하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울산지부 어려운 회원을 돕는데 성의를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이날 조상래 지부장은 환담자리에서 팔각회의 선행활동에 감사를 표하고 지부와 팔각회가 상생하는데 노력하자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