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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tnam Veterans Association Korea.

[윤대통령 대선공약] 당장 오늘부터! 대통령사저로 모여야! 2022.08.24. 구호 : 윤석열은 대선공약 이행하라!

임청규(전남 순천)

view : 1439


 

대선공약 빠진 예산안 국무회의 통과되어 국회에 넘겨지면 우리가 목을 메고 있는 보훈급여 인상과 명예수당 인상은 앞을 내다볼 수 없다.

전우들이 죽어가고 있다.

시간이 없다.
월참 중앙회는 앞장서라,   가자 서초동으로~~~

 

 

★(크릭) 전우여 가자 ! 서초동으로~~~ (텃치) ★

 

 

○ 전우여,가자! 서초동으로 ~~~

○ 참전 용사, 대선공약 이행하라 !

○ 목숨걸고 피눈물 흘린 국가유공자를 대우하라 !

○ 참전용사는 국가 영웅이다. 영웅 대접하라 !

○ 죽음을 무릅쓰고 싸운 참전용사를 대접하라 !

○ 이화종 회장님 힘 내세요 !

○ 범 참전용사여,  다 모여라 !

  • 임청규(전남 순천) 2022-08-25 03:41

    내년 보훈급여 예산안



    내년 정부 예산안 당정합의안이 오늘 도출되었다고 재정경제부 추 부총리가 발표했다 당정은 장애인을 위한 고용장려금을 늘리고 교통비 5만 원을 신규로 지급한다고 한다


    또한 일자리를 찾는 청년 구직 프로그램을 이수할 경우 도약 준비금 300만 원을 주겠다고 요청했다 소위 사회적 약자 중심 예산으로 편성했다고 하며 국무회의에 넘길 것이라고 한다.


    보훈급여는 종전에는 매년 5%인상 하던것을 매년 3만 원 인상(2%), 참전명예수당 인상 정도로 반영하여 국무회의를 거쳐 오는 9월 2일에 국회에 예산안을 제출할 계획이라 한다 추부총리는 예산안이 서민 취약계층과 청년지원 확대, 기술투자 강화, 재난대응 시스템 확충 등 3가지 방향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대선공약 빠진 채 국무회의에 통과되어 국회에 넘겨지면 우리가 목을 메고 있는 보훈급여 인상과 명예수당 인상은 어둡다.
    전우들이 죽어가고 있다.
    월참 중앙회는 앞장서라

  • 박광옥(강원 영월) 2022-08-25 11:22

    이런 영상은 조금도 도움이 안됩니다.

  • 이한구(서울 강서) 2022-08-25 15:37

    기가막힐 노릇이군,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 틀리다더니 천하에 공정하고 정의로운 윤 대통으로만 생각하고 있었건만 정말로 실망이로군,
    이대로 가만히 않아있으면 전에 어쩌다 한번씩 올려주던 1 - 2 만원정도 인상해줄 꼴세네요.
    중앙회에서 다방면으로 계속 노력하고 있는것으로 전우들은 철썩같이 믿고있건만 이 왠 날벼락이란 말입니까 ?
    국립묘지에서 또 이번 행사장에서도 나를믿고 기다려달라 하였으니 중앙회장은 책임을 지시도록 하세요.
    아직 예산안이 확정된건 안닌만큼 남은시간을 발로뛰고 또뛰어 수단방법을 가리지않고 피나는 노력을 하지않으면 그야말로
    이번에도 또 속아 o털되게 생겼네요.
    시간이없어 긴급한 방법으로 박우영 회장님 말씀도 좋은안으로 생각되는데 박 회장님은 상기 영상에서처럼 흥분하셔서 그 어느누구처럼
    말씀을 막 하시면 일반인들이 보기에도 그러하니 그점을 고려하시면 좋을것같읍니다.

  • 권정옥(서울 중랑) 2022-08-25 18:51

    정말 말도 안된다, 생명수당을 국가가 이용했다는것으로 우리는 알고 있고 . 브라운각서에 세밀하게 그내용이 나와있다고 알고있다.
    1.브라운각서가 뭔지 좀 세심하게 알고싶다?
    2.당시월남에 파병한 나라는 전투수당을 어떻게 하였는가?
    3.당시 주월사령부에서 근무했던 참전 간부들은 내용을 알고 있지 않은가 ? 전부 털어내주길바란다.
    정부는 우리 참전용사 들의 목소리들 세심하게 받아들이고 대책을 세워주길바란다.참전 전우여려분 모두가 일치 단결하여 지휘부 통제에
    협조합시다.

  • 임청규(전남 순천) 2022-08-27 05:13

    ★(크릭) 국가유공자 음해하는 KBS 규탄한다. (텃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