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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tnam Veterans Association Korea.

월남전참전유공자를 음해하는 KBS를 규탄한다. (2022. 8. 18집회 동영상)

임청규(전남 순천)

view : 1628


 

 

 

★(크릭) 국가유공자 음해하는 KBS 규탄한다. (텃치) ★

 

★ [크릭]월남전참전유공자를 음해하는 KBS를 규탄한다. (2022. 8. 18 여의도 집회 동영상)[텃치] ★

 

 

 

  • 임청규(전남 순천) 2022-08-21 06:39

    월남전 참전자의 전투수당은
    목숨과 흘린 피의 대가인데

    그 동안 전투 수당을
    지급할 근거가 없다

    미국으로 부터 안 받았다 하더니
    이제 미국으로 부터 받은 근거가 나오니

    당시 미군 월급전투수당표 대로 안 줄려고
    믿을 수 없는 괴 문서 내 밀고
    갖은 개수작 다 부리는

    정부, 국방부는
    악덕 회사가 아니다.


    지급 보류 하려고
    소액 지급 하려고
    지연 지급 하려고

    국회와 짜고 치는 고스톱 하고 있다.
    전투수당은 흥정 대상이 아니다.

    50년 간 체납 금액 즉각 지급하라.
    전투 수당은 목숨과 흘린피의 대가이다.

  • 박광옥(강원 영월) 2022-08-21 08:50

    모든 국가유공자가 꼭 같지도 않으며 직접 총 들고 목숨 던져 싸운 나라 지킴이를
    이따위로 대접하니 창피스럽다. 국가유공자증 반납이라도 해야 할 까 부다.

  • 이한구(서울 강서) 2022-08-21 10:21

    월참으로선 극도에달한일이 예까지왔으니 전 정부에서 눈치만보고 할말들을 못하던 국방부 그리고 보훈처도 함께나서 한베재단 관련자들 처리는물론 50년이상의 긴세월 월남 파병영웅들에게 걸머지고있는 부채들을 이제는 해결해야 할것이며 이미 KBS 방송을통해 억울하게 실추된명예 이 문제를 국가차원에서 해명과동시에 해결해야할 당면 과제일것입니다 시대를 잘못타고나 원찮은 전쟁터에끌려가고 한평생을 홀대속에 살아가게하더니 이젠 천하에 죄인으로 몰아가려하니 머잖은날 너무나도 분하고 억울하여 이대로 어찌 눈들을 감을련지요? 하여, 진정으로 정의가 살아있는 대한민국 국가라면 때늦은 지금이라도 반듯이 이 문제만큼은 풀고넘어가야할 숙제인것입니다.

  • 임청규(전남 순천) 2022-08-21 11:15

    이번 집회는 KBS를 규탄하는 것이지만
    그 보다 더 큰 의미는

    국회, 용산 집무실, 국방부에 대한
    묵언의 외침이 목적이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개똥 만도 못한
    주요 신문 방송이 거의 보도하지 않고
    침묵을 지켰다.

  • 임청규(전남 순천) 2022-08-21 11:16

    윤대통령 공약 월남전참전 명예수당 35만원 인상
    35만원 * 12개월 * 3년 = 1,260만원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용산 집무실 싸인만 기다리는 금액 1,260만원

    액수가 똑 같 내
    어느 것을 3년 지연 시키느냐? 아니면 ?

  • 조현규(직할 성남) 2022-08-21 12:25

    RE: 모든 국가유공자가 꼭 같지도 않으며 직접 총 들고 목숨 던져 싸운 나라 지킴이를
    이따위로 대접하니 창피스럽다. 국가유공자증 반납이라도 해야 할 까 부다.
    맞습니다.
    저도 청룡부대원의 한 사람으로 첨병직을 수행하면서 운 좋게 살아돌아온 것이 꿈만 같습니디.
    10여년 전에 7급을 주던 증상도 법이 바뀌었다고 혈관 확장제만 먹는데 언덕을 오르면
    가슴 통증으로 갈 수가 없는 실정입니다. 국가유공자도 급수가 있는 사람과 없는사람 차이로
    구분이 되는 최 하위 그림만 유공자입니다.

  • 조현규(직할 성남) 2022-08-21 12:37

    RE: 이번 집회는 KBS를 규탄하는 것이지만
    그 보다 더 큰 의미는

    국회, 용산 집무실, 국방부에 대한
    묵언의 외침이 목적이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개똥 만도 못한
    주요 신문 방송이 거의 보도하지 않고
    침묵을 지켰다.

    언론이라면 좋은 소식 나쁜 소식을 다 알려줘야 하는데 작금의 언론들은 자기들의 사명을 뒤로하고
    입맞대로 하고있으니 기래기 소리를 듣지요. 공영방송이 이 모양이니 그래서 요즘은 개인 YouTube(유튜브)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 권정옥(서울 중랑) 2022-08-22 16:39

    어느언론 매체에서도 보도도 없었고 늙은 노병들의 한맺힌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