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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tnam Veterans Association Korea.

희망이아닌 점차 나락으로 추락하는 월참사회 ,

이한구(서울 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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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사지로몰아넣고 구사일생 살아돌아오니 타 국가와 동등하게 예우는커녕 한평생을 홀대속에 살게하더니 이젠 가야할날이 얼마남잖아 만고에 죄인으로 엮어넣으려하니 이렇듯 불쌍하고 가엾은 인생들이 어디에있으며 또 전세겨를털어 이러한나라가 그 어디에 있겠읍니까?  한 나라에 공영방송이라는 방송사가 시간적으로 대응할수없도록 비밀에붙였다가 손쓸수없는 주말을택해 기습적으로 방송한다하니 이 얼마나 야비하고 비겁한짓입니까  코앞에닦친일 말을해야 소용도없는일이지만 이일이 이리되기까지에는 첫째 중앙회가 그소임을 다하자못한 책임을 피할수는 없을것입니다  다른일들도 중요하겠지만 구수정문제만큼은 사전에 철저하게 대비해야하겠다는 글을 예전부터 본인 한사람만해도 몇번이나 반복해서 올렸었나요?  큰행사를 눈앞에두고 차후라도 현재와같은사태를 사전예방하는데 전력을 다해야할것입니다.

  • 강명철(제주 제주) 2022-08-08 07:55

    정말 답답하고 어처구니없는 이야기들이 월참전우들에게 올가미를 쒸울려고 하는게 보입니다.
    당시 지휘관이라는 작자들은 어디로 숨어버려 말한마디 못할까요?
    답답 합니다.

  • 이상범(충남 서산) 2022-08-08 10:28

    전우 여러분 힘내세요. 함께 하나로 뭉쳐야됩니다. 이참에 깨부셔야합니다.

    폭염에 건강 유념하셔유. 충남지부 서산시지회장 이상범 올림.

  • 이한구(서울 강서) 2022-08-09 21:57

    제주에 강명철 전우님 말씀처럼 파월당시 고급 지휘관이란 인간들은 하나같이 인간이하에 쓰레기들이라 말하고싶읍니다.
    자기네들 편히살수있는 넉넉한 연금에 영향이갈까봐서인지 수십년세월이 지나도록 그리고 오늘날에 상황이 이지경까지
    이르렇는데도 강건너 불구경하려는것인지 정말로 안타깝고 한심스런일입니다.
    그리고 이쯤되면 그때당시 중대장이나 소대장등이 나타나 올바른 증언들을해준다면 32만에 전우들에게 덮어씌우려하는
    그 엄청나고도 억울한 누명들울 해결할수있는 중요한 증거일수도 있을것같건만 이제 살아야할날들이 그리많잖은현실에
    한 개인에 입장만을 생각하기 이전에 한때 함께생사를 같이했던 수십만에 전우들의 명예를생각하여 하루속히 중앙회와
    상의하여 모쪼록 우리 모두를위하는 옳은길을 선택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