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KBS 사장과 끝장토론을 제안하다.

325,517 명의 국제 전범이 되어  역사 남아야 될 학살자

여러분  !
2022년8월7 일 20시에 KBS 에서 우리 325,517명 에게 국제전범으로 낙인 찍어  "주홍글씨"의 "학살자"로 역사에 남긴답니다.

살아 있는 19만여명의 전쟁영웅들이여 !!
어찌 이런일이 국영방송이란 KBS에서 국가의 명령으로 공산주의 의 팽창을 막고  자유민주 주의를 정착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열사의 나라 월남의 정글에서 생사를 넘나들든 젊디 젊은 전쟁영웅들을~

57년이 지난 지금에~

문제인 대통령은 취임 하자말자  베트남 정부에선 사과를 받지 안고 과거는 묻고 미래 지향적으로 앞만보고 나가자고 제안 했슴에도 결국 사과를 하고 국격을 떨어트리더니 오늘은 국영방송에서~

우리 가 무엇을 잘못했습니까 ?
목숨을 바쳐 피를 뿌려 팔,다리가 잘린 희생이 죄 입니까?
경제 대국의 발판을 마련한 그 역군이  죄가 됩니까?

가난한 나라 대한민국 굼주림에 허덕이던  국민들의 보릿고개를 누구가 넘기게 했습니까 ?
KBS 사장은 기자 회견에서 밝히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저의 늙은 노병 보잘것 하나 없는 아무짝에도 못쓰는  저와 막장 토론을 청합니다.
KBS 직원 어느누구던 이공개의 막장 토론 청구를  사장께 전해  주실것을 공개 요청합니다.

저 박광야 전화번호는  010-7319-1000 입니다. 전화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월남 참전용사 여러분!!
오늘 저녁8시 방영을 막아야 합니다.
모두 일어납시다.
우선 서울, 경기 전우들 먼거리의 전우들은 KBS 에 불이나게 항의 전화 하십시다.

우리가
왜 !  왜 !!  왜 !!!
전범이 되어야 하고 학살자가 되어야 하며 우리 200만 기족이  학살자의 가족이 되어야 하며 죄없는 아들, 딸, 손자 , 손녀가 국제 전범의 후손이 되어 학살자의 주홍글씨를 가슴에 적고 살아가야 합니까 ?

우리 늙은 노병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석양길의 쓸쓸한 나그네일 뿐입니다만 우리후손 에겐 "주홍글씨"를 남기지 말아야 지요.
그러기 위해선 여의도 KBS 에  11시에 집결 합시다. 방영을 막아야 지요.
항의 해야 지요.

그러다 같이  김빵 갑시다.
지방에 계신 전우님들 ! !
전화 하십시요 KBS 에~~
이글을 보시는 전우님은 11시에 집결합시다.

이글은 TV를 보다 8시에 방영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어느누구와도 상의 없이 늙은 노병 박광야 혼자만의 판단으로 올립니다.
제혼자 만이라도 11시에 항의 방문 하겠습니다. 힘을 보태실 분은 참석바랍니다.
    
2022.8.5. 02.12
     
늙은노병 : 박광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