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님들 침묵은 금이다 하고 가만히 앉아 있으면 절대로, 절대로 더 이상의 지원이나 복지는 없습니다.

시군구 단위 자치단체에서 지원하는 참전명예수당을 비롯한 복지 혜택은 월참 중앙회나 도지부에서    힘이 되어주지 못합니다. 오직 지회장 중심으로 월참 전회원이 단결하여 각고의 노력으로 자치단체와의 협의를 통해서 복지 수준을 향상시켜 어려운 전우들의 노년의 삶의 질을 조금이나 나아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4년 만에 돌아오는 6.1 지방선거는 우리 참전유공자의 헌신과 공훈의 가치를 실질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이오니 지방차치 단체장 입후보자에게 적극 접근하여 어려운 현실을 잘 설명하면은 소정의  가치 인정 성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전유공자  전우들의 건투를 기대합니다.                                  

    건투健鬪 :의지를 굽히지 않고 씩씩하게 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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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지회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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