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종 회장 "본회 직속 직원으로서 소임 다해 달라" 당부

▲ 이화종 본회 회장이 전국 지부 총무과장에게 "중앙회 직속 직원으로서 소임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본회는 전국 지부 총무과장 소집교육을 21일 11시부터 13시까지 본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화종 본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전국 각지에서 새벽부터 먼 걸음을 한 지부 총무과장들에게 고마움을 표한다"며 "여러분 모두가 본회 직속 직원으로서 각 지부장, 사무국장과 함께 3위1체가 돼 소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소집교육은 복지사업국, 호국선양국, 조직홍보국, 기획총무국,  사업총괄본부 순으로 지부 총무 업무 지침 및 당부사항 등을 알리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본회 회장이 신영하 충남지부 총무과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


한편 이 회장은 식전 국민의례에 이어 업무처리 등 모든 면에서 모범을 보인 신영하 충남지부 총무과장에게 표창장과 함께 손목시계, 온누리상품권을 부상으로 수여했다.



▲ 국별 회직자 교육(맨 아래는 사업총괄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