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결위 국회의원을 만났어도..
최창열(충북 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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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수당 100,000원 올려준다더니 결국 20,000원 예결위 국회의원 들을 지역구에서 만나 이야기하면 거절을 못하지요 무조건 해주겠다고 공언 하는데 국회의원만 힘쓴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첫째 대통령도 움직여야 되고, 둘째 기획제정부도 만나야 되며 , 셋째 보훈처, 다음이 국회의원 이다보니 모든 게 어렵고 쉬운 일이 없습니다. 참 어렵 내요 중앙회 회장단 모두 고생 하였습니다. 더욱더 노력이 필요 할 것 갔습니다.
이강택(전북 익산) 2020-12-05 19:15
아무리 허공에대고 고함지고 해도 우리에게돌아오는것은 아무것도 없으니 안타가운 심정입니다 본인의 생각에는 국무총리 면담신청하여 일정 잡아 놓고 추진하는것이 좋을것같은데 국무총리께서요구하면 절때 거절못합니다 한번 생각해보시지요
김두만(부산 동래) 2020-12-05 20:07
정부예산은 5월부터 시작하여 9월까지 국회에 제출하면 12월2일 의결 정부로 통보 시행하는데 내년에는 5월부터 국가보훈처부터 기재부경유 국회 정무위로 통보되는데 절차를 잘 숙지하여 실수없이 보훈처부터 매달려 전우들의 기대하는 만큼 반영토록 중앙회에 부탁드릴 뿐입니다.
강명철(제주 제주) 2020-12-06 11:26
이번에 보훈처에서는 참전자 수당인상은 예산안에 올리지 아니했는데 국회에서 20.000원을 계상하여 올렸다고합니다.
최창열(충북 단양) 2020-12-07 20:03
전우님들 전부다 올은 말씀 입니다. 하오나 대통령 이 모르고, 관심이 없다면 안되는 금액 인것 같아요 제일 쉬운 방법은 대통령 령이라면 다 해결 될것 같은데 이것 역시 쉬운일이 아니겠지요?
김영환(서울 서초) 2020-12-08 00:45
애걸복걸 구걸하지 맙시다.잠시 우리의 지난일을 돌아봅시다.중앙에서 추악한 자리싸움으로 그긴세월 다 허비하고 국민들이나 국가지도자들이 어떻게 봐 왔겠습니까?이건 가족과 자식들에게도 부끄럽고 망신스런 우리의 모습이었습니다.
김화영(경기 광명) 2020-12-19 20:14
정부에서받는참전수당 당영히 올려야 하지만 도 시에서주는 참전명예수당은 지금 지역마다 들쑥 날쑥하지만 터무니없이 낮은곳이 많습니다~
적게받는곳 지부장님들 지회장님들 시나 도에 자주 드나드셔서 읍소좀 해주셔 할겁니다 우는아이 젖준다고 하지 않습니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