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희망인 중앙회에 바란다. (a)
김영환(서울 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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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쉬지않고 흘러가고 나이는 점점 늙어가니 몸도 마음도 점점 노쇠해지네요.
뿐만이 아니라 자식들도 점점 멀어지는것 같습니다.
가엾고 서러운 인생 우리들만이라도 서로 위하고 격려하며 마음을 달래가며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그 역활을 우리들의 희망인 월참의 대표기관인 중앙회가 적극 나서 주시면 좋겠습니다.
월참 서울 서초지회 부회장 김영환 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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