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참전자회의 발전을 실감하면서
박성원(경기 양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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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월남참전자회 계시판을 보면서 ~
느낀점을 잠시 글로서 적어봅니다.새로운 집행부가 들어서면서 변화된 모습으로 가장먼저 느낀점이 열심히 일하고져 노력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계시판에도 진실을 발표하고 본인이 쓴 글은 본인이 책임져야함을 느낌니다.
이제 우리는 반듯이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이억만리 월남정글에서 손톱깍고 머리잘라 유서를 써놓고 작전 나가싸우던 그 때를 생각하며
우리는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남은생애를 고귀하게 살아가야 되리라고 믿습니다.
지난날 갑논을박하며 소송하고 월남전투에 참여하지도 않은 변호사가 우리들 직무를 대행을 하면서
긴 세월 우리는 허송세월보냈습니다.
이제는 다시 이런답습은 해서는 않됩니다.
이제부터 얼마남지않은 귀중한 세월 우리들 권익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해 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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