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있었던 대통령공약도 이젠 물건너갔고 빈깡통처럼 소리만요란했던 보훈부장관은 뭐하나 해놓은것없이 이젠 제갈길바빠 남에일로제처놓고 역시나 큰소리치던 몇몇 의원들에겐 다시한번 당했다 보여지며 중앙회란곳은 일이 이리되도록 손하나 쓰지못하고있었으니 예견되었던 결과물이 이리 처참한 현실로나와있으매 이쯤되면 이젠 그 어느곳에 눈치볼것도없이 모든 월참단체들이 총궐기하여 중앙회선두로 과감하게일어서 우리들 스스로가 해결점을 찿아야할때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