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선에서 죽지 않고 살아온 전우, 잘못이 없는 데도 가슴에  대못 박지 말고 自省하자.

○보훈부는 호국원을 경관이 뛰어난 곳에  멋지고 아름답게 건설하여 배우는 학생과 청소년들이 보고 국가가 위급할 때 나도 기꺼이 이 한 목숨 바쳐 나라를 구하겠다는 신념이 들도록 하자.

○참전 노병들이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마지막까지 할 수 있는 일에 헌신한다는 참 모습은 보여주자. (제주도 지회에서 김평일 전우가 보내온 소식이 가장 활발하게 참전자 탑, 공원, 해변가, 개울가 등에서 환경 정화 활동하는 모습이다.)

★(크릭) 박민식국가보훈장관님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텃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