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부(지부장 서동식)는 고엽제전우회 충북지부(지부장 임광식)와 협력하여 2023. 3 련재 베트남인 "응 우엔" 이란 사람이 우리 대한민국 정부를 상대로 자기가 6 세때 자기 동네 주민 70 명을 학살 하였다고 주장 하면서 대한민국 법원에 손해배상읗 청구하여 승소 하였고  우리 정부는 항소를 제기 하였다고 하는데 이에 편승하여 민주당의 일부 의원들과 의원이 1 명뿐인 정당인 기본소득당 1 명, 무소속의원 일부,정의당 의원등 25 명이 진상규명을 하겠다고 특별법률을 국회에 제출한것을 우리는 전투 당사자로써 항의의 표시로써 민주강 의원의 사무실을 방문하여 항의문을 전달 하였다.

 전쟁이 끝난지 50 년이 지나고 베트남 정부도 과거의 모든일을 뒤로 하고 번영을 위해 서로 협력하는 글로벌 시대에 국회의원 사람들이 사리분별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나라의 국격을 떨어드리는 일만 골라서 하려고 하고 있고 아울러 참전 용사인 우리를 학살자로 만들려는 저의는 무엇인가?   묻지 않을수 없다.  이에 우리 충북도지부와 고엽제전우회 충북지부는 합동으로 지역내 민주당 의원사무실을 방문하여 국회에서 해당의원들에게 전달하고 국회에서의 입법화에 부결시킬것을 부탁 하였다.

 우리 모든 참전자들은 당리당랴과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무슨짓도 서슴치 않는 자들의 망상을 총력을 다해 막아내고 우리의 명예를 지켜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