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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Vietnam Veterans Association Korea.

가을의 길목에 서서

임청규(전남 순천)

view : 682


 

가을의 길목에 서서 

행복을 엮어가자.

창문을 열면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환희의 행운이 들어옵니다.
 
얼굴을 펴면
인상이 좋아지고

허리를 펴면
일상이 좋아지고

가슴을 펴면
인생이 즐거워집니다.

무더웠던 여름날은 서서히 물러가고

아침 저녁 시원하고 쌀쌀한 바람은 가을을 재촉합니다.

 

메아리 없는 우리의 왜침은

가을밤의 풀벌레 울음소리 같이 처량하고 외롭고 쓸쓸하기만 합니다.

자랑스럽고 다정한 전우로 믿음직한 친구로 毅然하게

오래오래 서로에게  등불이 되어주고  따뜻함을 전하는 전우로 남아있자.

가을의 길목에 서서

부디 부디, 전우들의 앞날에 행운을 기원한다.

건강하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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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어도 가슴에 와 닫는 글을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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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릭] 다시 봐도 가슴에 와닿는 시 [텃치]

 

  • 박성원(경기 양평) 2022-08-30 06:53

    전남 순천에 임청규 전우님 모처럼 "자유 계시판"에 밝은 글을 올려
    많은 감동을 받았읍니다.
    가을에 길목에서 행복을 엮어가자라는 글 너무 좋습니다.
    가슴을 펴면인생이 즐거워 진다고 ~~올은 말씀입니다.

  • 박광옥(강원 영월) 2022-08-30 09:07

    잘 모셔왔네요.
    우리 핵교 다닐 때는 시집 아니면 이런 글을 볼 수 있니요?
    텍스트 또한 보기 편하게, 네 참 좋습니다.
    세상 민심이 변했는지 감성이 무디졌는지 슬픈 것을 봐도,
    불의를 봐도 쓰다 달다 말이 없어 안타깝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학조(강원 강릉) 2022-08-30 10:54

    김학조(강원 강릉) 2022-08-30 10:47
    내년 예산안이 발표 되였습니다.
    내년부터 3만원씩인상 5년후 50만원 지급한답니다.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감이 안 잡히네요.
    전우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제목글이 게재되지 않아 댓글로 이해바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