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중앙지법 응우엔득쩌이 증언,
이한구(서울 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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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서울중앙지법에서 그때당시 증언자라는 응우엔득쩌이 62세와 천하에 매국노 구수정이 동반하여 증언하는 모습을보니 어찌해서 예까지오게되었나 그동안 32만 우리들은 뭘하고있었나하는 자궤감,일이 이리되었지만 구수정 일당들이 그동안 노력해온 노고가 허무하게되도록 이제부터라도 정신차리고 패소하도록 모든힘을 여기에 쏱아야할것입니다 그길만이 우리들이 살길입니다 이문제가 잘못되어간다면 우리들에 희망사항인 전투수당. 참전명예수당. 이러한 모든것들이 순조롭게 되가기는 어려울것입니다 가장중요한것은 훗날 자손들에게도 부끄러운 조상이될수도 있다는것입니다 생각하기도 두려운부분이죠.
이상범(충남 서산) 2022-08-11 17:38
이한구 전우님 감사합니다. 더 이상 물러설곳이 없아옵니다. 힘내세요. 파이팅입니다. 충남지부 서산시지회장 이상범 올림.
권상일(전북 전주) 2022-08-17 20:45
베트남 전쟁 당시 적군들이 생산한'' 베트남 정치 국''에서 나온 검증되지 않는 흉물스럽고 끔찍하다 못해 아이들 목 자르고 , 여자들은 돌아가면서 강간 한 뒤 살해하고, 임산부의 배를 태아가 나 올 때 까지 군화 발로 짓 밟는다. 자극적인 기사들을 내 보내 독자들의 후원금을 놀리 드니 이제 도를 넘어 법정까지 파고 드는군요.
퐁니 퐁넛 사건은 그 어디에도 한국군이 베트남 양민을 학살한 사실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