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참회 는 누굴위한 정기총회냐
정기환(서울 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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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참회는 누굴위한 정기총회냐, 정부로부터 년간 수십억원 지원받아 그들만의 만찬을 즐기는 그런 단체를 우리 전우들이 인정해줄 가치도없고 국고를 낭비할 이유도 없다, 이화종 지도부에 충고한다. 전임자 보다 잘한게 하나라도 있나,
뭐가 구린게 있길래 전우들이나 그 유가족들의 홈피 게시판 출입을 통제하고 작은 쓴소리를 두려워 하는가?
홈피운영 방식을 종전으로 환원 시켜 전우들과 유가족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지도력을 발휘하길 바라고,
지금껏 이화종 지도부의 운영 방식으로 봐선 향후도 전우들의 권익 증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지도자는 과정이 중요한것이 아니고 결과로 보여줘야 하는데 그대가 한 결과물은 아무것도없다.
또, 앞으로도 보여줄 희망이 전혀 보이질 않은다.
앞으로 회장 선출은 모든전우들의 직접선거로 실시해야 할거다,
요즘은 선관위를 활용해서 간편한 온라인 방식으로 선거를 할수 있다.
이글은 한강이라는 전우가 쓴글을 복사해서 옴길 글 입니다
이한구(서울 강서) 2022-03-31 11:53
올려주신 정기환 전우님 글에 본인역시 절대 공감합니다 글을 올리신뒤 몇칠을 조용히 지켜보았읍니다 역시나 전우들은 올바른소리에 댓글달기를 꺼려하고있음이 맞다고봅니다 "왜일까요 ? 예전같았으면 여러 전우들에 의견들이 분분했을것입니다 지금에와선 그 전우들에 글은 볼수가 없다는것입니다 지금은 그 전우들에 소식도 궁금하며 그리울뿐입니다 다른것보다 전우들이 자유롭게 의견들을 공유해야할 우리들에 공간이 이리되어선 절대 안될것입니다 그러니 본 계시판에서 배제된 전우들에 불만들이 다른 공간에서 강하게 표출됨은 오직하나 공법단체로 적잖은 영향이 초래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일전에도 거론했듯이 전우들이 자유롭게 공유할수있는 자유계시판으로 돌려주고 차단되었던 전우들을 풀어주시도록 고대하겠읍니다 .
안승기(대구 동구) 2022-03-31 19:20
공감 가는 글 내용을 읽어보고
지난 시간이 문득 떠 오르기만 합니다
저 역시 경험을 해 본 사람으로서
참으로 걱정스러운 일 이 아닐까 싶네요
뭐 이곳 홈에 못 드나들도록 막으면
뭐 어떡하겠습니까 마는
권불십년이요
화무십일홍이라는 말 잊으면 안 되겠지요
그리고
이참에 한 말씀 덧붙여 봅니다
이곳 사이트는 전우님들이 편안하고 자유롭게 드나드시면서
개인적으로 하고싶은 말씀 등을 올리기도 하고 하면서
편안한 쉼터의 사이트가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어느 날 갑자기 무슨 홍보만을 늘어놓는
자유 게시 판으로 변질되어 있다는 사실에
저 개인적으로는 별로 찾고 싶지않은 사이트가 된 거 같길래
이곳을 드나드는 발걸음이 참으로 무겁기만 합니다
이한구(서울 강서) 2022-03-31 22:39
안승기 전우님, 바로 보셨읍니다 본인 머릿속에 생각과 일치하는군요 갑자기 어느날부터 계시판에 주된 글들이 버스편으로 어디에 다녀온일들 아님 전국에 전우들에겐 별 의미가없는 지역 소규모 행사소식 등으로 변질되어 흥미를잃고 스스로 떠나버린 전우들도 적잖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예전에는 살고있는 주변에서 전우들이 보고느꼇던 동료 전우들에 안타깝고 측은했던일들 외에 우리들 월참들이 어찌하면 명예회복에 하
루속히 제대로된 예우를 - 하며 건설적인 그러한 공간였었건만, 어쩌다 흥미없고 의미없는 계시판으로 변질되어버렸는지 참으로 답답합니다.
안승기(대구 동구) 2022-04-07 07:50
절이 싫으면
중 이 떠나면 되는 것이지만
지나온 세월동안
나름대로
전우사회를 위해서
소중한 시간을 허비한 게
너무 공평하지 않기에
참으로 아쉽기만 할 따름이지요
강성인(전남 무안) 2022-04-12 20:01
회원님들의 의견을 집행부에서 보는지 안보는지 말이 없내요 홈피를 통제 하는건 잘못된 처사입니다 단소리도 듣고 쓴소리도 들어야 발전이 있는데 단소리만 들으려 하면 발전이 없읍니다 요즘 윤 당선인 하는 짓이나 똑 같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