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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Vietnam Veterans Association Korea.

본인이 올렸었던 2월10일자 NO,450에 관하여 -

이한구(서울 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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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적으로 우리네 월참들에겐 아주 중요하고 적절한때라 판단되기에 별로 내키잖음에도 불구하고 한말씀을 올렸읍니다만 조회수가 팍팍한 본 계시판에 조회수가 거의 1천여에 가까움은 이문제들에 관해서만 큼은 누구나 할것없이 관심들이 크다 할것입니다 .

허면, 이에관하여 본회 관계자께선 이렇다저렇다 [가능, 불가능] 어떤 답변이 있을만도한데 이건 제 삼자들이 생각할때 강건너 남에집 불구경하는듯 생각케하니 참으로 답답할노릇이 아니겠읍니까 ? 얼마나 답답하면 어떤 월참단체도아닌 개인들이나서 중앙에서 해야만할 그 일들을 하고있으니 이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  과연 그 개인들이나서 그 크나큰 일들이 옳게 성사되겠는지요 ?

그리고 말이 나온김에 한말씀 더 드리고 싶음은 예전에비해 자유계시판이 너무나도 황량해졌다느점 -다시말해 하고픈말들을 표현 못하고있다는 점입니다 이제 새 집행부가 들어선지도 적잖은 세월이 흘렀음에 새 집행부이전에 공유했던 전우님들을 이제는 함께할수있도록 풀에주실것을 간청들입니다 . 쓴소리가 있을지라도 그러한 쓴소리가 있으므로 더 발전할수 있음을 알아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박성원(경기 양평) 2022-02-21 20:36

    이 한구전우님의 글에 적극 공감합니다.
    "무관심"에 극치입니다. 모든 전우님들에 일들인데 어찌 이리도
    "메아리"소리 마져 꺼져가는지요...
    이 계시판은 우리 전우님들에 것인데 왜들 "침묵"만 지키시는지.
    왜 이리 황량해져 가는지 답답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