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부 북구지회(지회장 신진호)는2021년12월 03일(금)회원 33명이 참석 칠곡 다부동 6.25 전적지를 찾아 참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회원들은 6.25국가유공자님들의 희생으로 지켜준 대한민국의

굳건한 바탕 위에 오천년 역사상 처음으로 월남전에 파병된 계기가 되었고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밑바탕이 되었다.

다부동 전투는 대한민국의 역사상 길이 빛날 것이며 후손에게도

역사의 교훈으로 남기기 위해 낙동강 전투의 영웅 고 백선엽 장군의 업적을 널리 보급하여 명예를 다시 회복하는데 앞장서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