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지회 다부동. 왜관 전적지 순례

울산 남구지회는(지회장 박상호)는 2021년 11월 17일 08시 회원 38명이 참석하였고 출발 직전 조상래 지부장. 서동욱 남구청장께서 직접 오셔서 오늘 전적지 행사를 잘하시고 돌아오라는 말씀과 2022년도에는 참전명예수당 인상에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하였다.

이날 충혼탑 참배와 기념탑. 기념관을 참관하고 6.25전쟁 최후 보루인 다부동은 풍전등화인 전선을 고 백선엽장군의 빛나는 전공으로 세계사에 기록될 만큼 대한민국의 유명한 6.25전쟁 성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