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름다운 황혼을 만들어야 합니다

백명환 0 884 09.09 13:37



 

육~칠십년의 독백 한잔




내가 10대였을 때는

60대는 할배인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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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0대였을 때는

60대는아저씨 인줄 알았다


내가 30대였을 때는

60대는 어른인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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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40대였을 때는

60대는 대선배인줄 알았다


내가 50대있을때는

  60대는 큰형님인줄 알았다


내가 60대가 되어보니

60대도 매우 젊은 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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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멀게만 느껴지고

아득했던


 6~70대 이제

6~70줄에 들어서고는


뭔지 모르게 심쿵 했는데

어김없이 올해도 지나가겠지


70~80대도 이렇게 소리없이

나에게 친한척 다가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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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일장춘몽이라 하룻밤

 꿈같다고 누가말했던가 ?


 

흐르는 세월 따라 잊혀진

 그 얼굴들이 왜 이렇게


 또 다시 떠오르나 정다웠던

그 눈길 그목소리 어딜갔나


아픈 가슴 달래며 찾아 헤메이는

눈부시게 쏟아지는 찬란한 햇살이

  조금은 따사로운 날 문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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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조용한 주말 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처해야


이해를 하는 것같아요.. 2~30 대에는


저역시 6~70 대는 오지 않을줄 알았고


6~70대 하면 정말 엄청 어르신처럼 생각 되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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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저도 60 대의 후반~70대의 초중반 이제 80 대가 그리 많은 세월이 남지 않았네요.. 70 여년을 뒤돌아 보니


참 많은 세월이 흘렀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하지만 마음은 여전히 2~30 대에 머물러 있으니 ... 아마도 70 을 넘어 8~~90 이 되어도 여전히 마음은 지금 이마음 그대로 머물러 있겠지요... 3552301044_Br6MhQG7_a6d331b888ed9bc76e063d7dad2017d905ecacd5.4892bc7310726  어느 작가 가 한 말이 생각이 나네요... 나이는 숫자 일 뿐이라고.... 그래요...


우리 모두 세월의 나이 보다는


마음의 나이로 살아요~~


우리는 모두가 피로 맺어진 전우이니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청춘 으로 가는 열차에 승차 하자구요~~ 환절기 감기 조심들 하시구요~~ 3552301044_oWqI2hpa_921c5aeda8ea52c4a7cbe2e7b0999a3c94d3c66d.99B64C335989B2CE0E06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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