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지만원박사 , 자유한국당 참패

김연수 5 1,251 02.11 13:20

조갑제닷컴이 이종명 의원실로 보낸 편지(1. 28)

"자유진영 전체를 조롱거리로 만들 것이며 분열의 씨앗을 키우는 과오가 될 것."

조갑제닷컴

자유한국당 이종명 의원으로부터, 광주사태 북한군 특수부대원 투입 낭설 관련 토론 참가 요청을 받은 데 대한 답신

1. 여러 차례의 국가적 조사(1980, 85, 88, 95, 96)에 의하여 광주사태에 관한 사실 관계는 명확히 밝혀졌습니다. 사망자 조작도 없었고, 발포 명령자도, 헬기 사격도, 북한군특수부대 개입도 없었습니다.

2. 역대 정부의 모든 국방부가 북한군 개입을 인정한 적이 없습니다. 북한군특수부대 600명의 광주 침투설()은 광주사태 당시 철통같은 한미동맹으로 북한정권의 개입을 차단, 광주사태의 확산을 막았던 1980년의 국군에 대한 모독이며 무엇보다 사실이 아닙니다. 더구나 북한군특수부대 600명 침투설 주장자들이 황장엽 선생 등 탈북자들을 특수부대원으로 몰고 있는 사태는 그 부작용이 너무나 큽니다. 자칫 잘못하면 북한군을 신출귀몰(神出鬼沒)한 군대로 치켜세우고 국군을 바보로 만드는 自害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3. 조갑제 대표에 대한 허위 모함을 하고도 訂正 사과가 없는 사람과의 토론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됩니다. 확신보다 진실을 더 소중하게 여겨야 할 자유진영이 태양은 동쪽에서 뜬다는 것처럼 이미 확정된 사안을 두고 토론회를 개최하는 것은 천안함 폭침이 북한 소행이냐, 아니냐를 놓고 토론회를 개최하는 것과 같은 실수입니다.

4. 자유한국당이 북한군 600명의 광주 침투를 주장한다면 이 루머를 부정했던 박근혜 정부(김관진 국방장관)를 공격하는 것이 되고 자유진영 전체를 조롱거리로 만들 것이며 분열의 씨앗을 키우는 과오가 될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5. 당시 한국방어 책임자였던 합참의장 柳炳賢 장군이 생존해 계시니 그분의 高見을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2019-02-10, 18:06



박지원 “5.18망언 한국당의원 국회 퇴출시키고, 지만원 형사 법정에 조속히 세워야

쿠키뉴스 원문 l 입력 2019.02.11 12:54 l 수정 2019.02.11 13:15

“‘북한군 600 5.18 주도천인공노할 헛소리, 만약 그렇다면 전두환 정권 실정법 위반 등 책임 져야한국당 전두환 망령과 박근혜 굴레에 갇혀

쿠키뉴스

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는 지만원 씨 등 한국당 일부가 5.18 북한군 개입을 주장하는 것에 대해 '천인공로할 주장이고, 사실이 아니지만 만약 그렇다면 당시 전두환 정권은 북한군 남하에 대한 실정법 위반 등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11일 아침 KBS1-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 광주 KBS1-라디오 '출발 무등의 아침'에 잇달아 출연해 '지만원씨를 국회에 초청해 토론회를 하고 망언을 일삼은 한국당 국회의원 3인은 반드시 국회에서 퇴출시켜야 하고 지만원 씨도 형사 재판 법정에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의원 제명은 한국당의 협조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질문에 '제명이 안 되면 한국당은 반역사적, 반시대적 퇴출 정당으로 국민들이 평가할 것'이라며 '한국당은 지금 전두환 망령과 박근혜 굴레에 갇힌 정당'이라고 비판했다.

박 전 대표는 나경원 원내대표가 '역사적 사실에 대해서는 다양한 해석이 존재할 수 있다'고 한 것에 대해 '이 또한 5.18 유가족과 유공자, 국민에게 큰 상처를 준 망언'이라며 '과연 3.1 운동에 대해서도 그렇게 다양한 해석이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 전 대표는 '지만원 씨에 대한 고소고발 사건이 계속되어 병합 심리를 이유로 형사재판이 잘 진행되지 않고 있다''저도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고 장병완 원내대표가 위원장을 맡고 최경환 의원이 간사를 맡고 있는 우리당 '5.18 망언 특별대책위원회'에서는 지만원 씨에 대한 조속한 형사 재판을 촉구하고 국회의원 제명을 위해 3당과 공조하고 필요하면 한국당도 설득, 압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비건- 김혁철 대표의 평양실무회담에 대해서 '사흘 동안 55시간을 협상하고, 또 돌아와서 정상회담 전에 또 다시 회담을 할 것이라는 사실은 합의가 덜 된 부분도 있지만 그 자체로 계속 대화를 해 나간다는 긍정적 신호'라며 '2차 북미정상회담은 성공의 길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그러나 트럼프, 김정은 두 정상의 스타일상 탑 다운 방식을 선호하기 때문에 실무회담에서 완전한 합의가 도출되기는 힘들 것이고, 결국 두 정상 간의 12일 회담이 중요하다'고 전망했다.

박 전 대표는 '제가 예측한대로 2차 북미정상회담 장소가 북한 대사관이 있는 하노이로 결정된 것은 미국의 양보'라며 '이제 북한도 미국의 양보에 상응하는 큰 제안을 수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동시에 김정은 입장에서는 ICBM 폐기 및 전문가를 초청해서 영변 핵 시설을 폐기하겠다는 등 이제 내놓을 것은 거의 다 내어 놓았다''문제는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에게 어떠한 상응 조치를 해 줄 수 있는가'라며 '비핵화는 3단계, 즉 현재의 모라토리움, 두 번째 동결, 그리고 세 번째 이 상태에서 신뢰를 쌓아 완전한 비핵화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 미국도 이제는 행동 대 행동으로 상응 조치를 해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바른미래당과의 통합에 대해 '오래전부터 물밑에서 그러한 이야기들이 활발하게 있었고, 민주평화당에서도 삼삼오오 그런 의견들이 나오기는 하지만 아직은 무르익은 것이 아니라''한국당 전당대회를 기점으로 유승민 대표가 모종의 선택을 하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손학규 대표가 어떤 결정을 내릴 것이기 때문에 저는 정계개편의 바로미터가 손 대표라고 한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보수는 뭉치고 있는데 지금 진보 개혁 세력은 분화하고 있고 위기가 오고 있기 때문에 재집권, 정권재창출을 위해서 진보 개혁 세력도 뭉쳐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면서도 '한국당 전당대회를 기점으로 어떠한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쿠키뉴스 이영수 juny@kukinews.com



Comments

이강택 02.11 17:39
저  개인의 소견은  광주사태에  대한 북한군 개입설은 사실일 가능성  있다고 의심됨니다 1)지만원  박사가 모  방송국에 출현  하면서 같이 동행  했던 탈북자  한분이 집접  광주사태에 북한군 특수부대원 이라고 신분 밝희려 할때 잠시 TV화면이 다른선전광고로 변경되었던것을 본적이  있으며  탈북자가  북한에서 영웅  취급받다가 내려왓다고 하였고 거주지는 강북쪽이라고만  들었습니다  2)다음은 광주시내에서시위하면서 시민이 어떻게 파출소을 습격하여 무기탈취할수있겠습니까?북한군 특수부대원들의행위가가능하다고 봄니다 (다만 모든것은 명백하게밝혀진것은 없습니다 의문은 있다고 봅니다)















































덯게
최명술 02.12 13:16
[@이강택] 이강택 전우님 많은사람들이 주관적인 판단은 할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전우님글 말미에 북한군 특수부대 행위... 이부분은 오해를 받을수가 있습니다, 만약 내가살고 있은 서울에서 계엄군이 시민을 총칼로 그랬다면 나는 파출소가 아닌 인근 군부대 무기고를 털어서라도 저항 했을 것입니다, 우리 파월전우는 경상도 전라도를 따지지 않는데, 왜 정치인들만 개입되면 손바닦만한 땅덩어리에서 네지역 내지역 따져서, 너는꼴통 너는좌빨 못잡아먹어서 안달 일까요, 우리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 하는데... 날씨가 쌀쌀 하네요  이전우님 건강에 유념하세요.
이승남 02.12 16:43
북한군 개입 여부를떠나서 5.18. 유공자 명단 공개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국가유공자라면 누구나 자랑스럽게 명단이 공개되어야하는데
왜? 공개를 않하는지 그이유를 모르겠네요
명단공개만되면 모든게 해결 되리라고 생각 됨니다.
이중희 02.13 19:13
[@이승남] 오늘 뉴스 보니 국가유공자 개인신상 및 명단 공개가 법으로 금지돼 있다 합니다.
그런데 오해 안 하셔도 되는 게 대부분의 5.18 유공자는 전두환 및 노태우 때 되었고
나머지는 박근혜 때 되었답니다. 그리고 몇몇 유공자는 노무현, 이명박 시절에 되었는데
다양한 체널에서 추천한 각계각층 16명(?!)의 심사위원이 심사해 결론내린다 합니다.
이러한 것도 못 믿는다면 세상에 믿을 거 하나 없겠지요.

북한군 개입설에 막히니까 다시 또 유공자로 방향 바꾼 아이들의 저렴함을 지탄하는 게
맞을 듯 싶습니다. 지금 일본 및 중국놈들 하는 짓엔 입도 벙끗 못하는 주제에 참으로
한심한 작자들이지요.
백명환 02.12 20:58
정치꾼들의 정락이 중앙회 계시판에 등장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무엇때문에 야당의원의 변명을 들어야하고 피곤하게 보아야 히는지 이유를 알 수 없네요.개적인 의견을 개몽하는 계시판은 안입니다.여러전우들이 피곤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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