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모쪼록 白眼視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부 5 938 01.29 09:56

초록은 동색이 아니라 類似色일 뿐입니다.

 

같은 무리에 섞여있고 존재하는 장소가 비슷하면 한무리로 보이는 錯覺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저마다 타고난 천성이 있고 그 천성은 사람의 본바탕이며 이는 자존에서 출발하는 個性입니다. 그것이 사람에 따라서 복종이란 屬性을 가질 수 있으며 正道를 따라 꿋꿋이 걸어가는 외골수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어울려 사는 모듬살이 가운데에도 하나씩을 들춰 내보면 그 마다의 삶이 十人十色 다릅니다. 초록은 동색이라고 한덩어리로 무리배치를 하는 것은 인간적 모독이며 중앙회직원 모두를 배알이 없는 허수아비로 보는 안목입니다.

 

흔찮게 쓰는 말로 타초경사(打草驚蛇)란 말이 있습니다.

풀숲을 때려 뱀을 놀래게 한다는 원래의 뜻은 안 해도 될 짓을 괜시리 긁어 상처 낸다는 의미나, 하는 일이 신통치 못해 타인으로부터 능력을 의심 받을 때, 혹은 태도나 색깔이 모호하여 본색을 의심받을 때도 쓰이는 말이기도 하답니다.

 

회원님들의 눈으로 볼 때는 중앙회가 하는 일이 타초경사같이 무능해 보이며 특정인에 의하여 지배당하고 끄나풀처럼 한데 얽혀 마치 혼이 없이 이리저리 쏠리는 집단 같이 보일지 모르나 이런 시각을 가진 연유는 이해합니다만 사람마다의 인격을 생각한다면 이토록 쉽사리 당해야 하는 侮辱이여서는 안됩니다.

 

지금 금방 월참사회의 기대치에 버금하는 성과가 나타나지 않으니 회원모두가 안타깝고 심기가 불편하신 입장을 잘 알고 있습니다. 역시나 홍보자 또한 파월자의 한사람으로서 남의 일이 아니기도 합니다.

 

그러나 현금 중앙회는 대한민국월남참전자의 보상특별법이라는 大命題를 놓고 목하 사무총장 대행을 본부장으로 하여 旣 委囑된 실행위원 열 명과 예순 여섯명의 운영위원들이 주어진 업무량 이상으로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미 홈페이지에도 올렸습니다만 지난 18일 실행위원의 대책회의가 있었고 오는 30일은 중앙회 조직국이 운영위원 66명을 소집, 1차 회의를 개최하여 그간의 성과와 노력에 대하여 논의 하며 장차의 활동에 대하여 심도있는 논의 펴갈 예정입니다.

 

草綠同色이란 말씀을 정진호와 중앙회 임직원이 한통속이란 소리가 아니라 보상특별법을 입법하기 위하여 중앙회 모두가 한 덩어리란 소리로 듣고 싶고 이해하고 싶습니다.

 

일의 끝은 마무리 때에 다달아야 그제사 결말이 납니다. 회원님들 생각처럼 打草驚蛇인양 일도 매끄럽지 못하고 직무정지 당한 회장과 한통속으로 오해 받을 지는 모르나 중앙회 직원 한사람 한사람이 차지한 책상에 대하여 나름의 직무에 어울리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노력역시 白眼視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Comments

정병무 01.29 14:16
백안시 라는 글, 사전에서 보니,
사람이나 일 따위의 비중을 가볍게 보고 업신여기거나 냉대하다 라고 쓰여 있는바,
나의 개인 생각엔 조금은 잘못 표현하셨다고 사료됩니다
생각도 자유이고 착각도 자유라는 말도 있던데요,~! 전우님들 중엔 중앙회를 가볍게 보거나
업신여기는 그런 전우님 단 한 분도 안 계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왜 그렇게만 생각을 하시는지 되 묻고 싶습니다, 제발 부탁 하옵건데
오는 30일 중앙회에서 특별보상법 입법 추진운영위원 66명을 소집하시어,
1차 회의를 개최 하신다고 하시니 그간의 성과와 노력에 대하여 논의 하시여,
장차의 활동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펼쳐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강기웅 01.29 16:25
전우회원들의 여러의견에 대해 중앙회 홍보부가 불편함을 피력하며 간청한 글을 보고 직전에 올렸던 댓글을 참고적으로 다시 옮겨 봅니다.
우선 포괄적 보상법 추진을 위해 수고 하시는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홍보부 담당 책임자에게 말씀드려, 회원 전우님들이 왜 중앙회가 한편으로 치우쳐 일을 하고, 공정하지 못한 모습을 암암리에 행한다는 인식이 만들어지게 되는, 요인 중 하나를 자게판 1317  추진위원회 회의 예고글 일부를 통해 알게 하고 싶습니다.
자게판 1317글의 공지란에 참석인으로 "실행위원"이라고만 명기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추진본부장은 성함이 명확히 표기되어 있습니다. 위원들이 몇 분되는지 모르겠지만, 그들의 노고를 치하겸 위원 각자가(10명?) 누구인가를 회원들에게 알려주는 의미로 성함을 일일이 나열했다면, 애기 거리가 되지 않을 수 있으나 한분의 이름과 사진만이 각인 되도록 기록되어 있습니다. 위원장이니까 기록됨이 당연해 보입니다. 그러나 재째한 마음으로 별것 아님을 그저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상당수의 노병들은 전례를 생각하며 어떤의도를 떠 올려 오해를 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런 합리적 의심이 쌓이면,  중앙회 담당자들의 공정성에 타격을 받게되며, 또 그동안 그렇게 되어 왔었던 것을 홍보부 담당자들은 명심하며 글자 하나도 신경 써야 할 것입니다.
전태술 01.29 22:40
강기웅님의 댓글에 공감하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안보단체
월남전참전자회 중앙회 홍보부가 범주에 어긋난 기고글 올리는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때가 되면 위기 난을 극복하기 위한 수단을 삶아 최 하위의 전우들을 기만 수법으로 리용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월참 관심 30년에  동서 길을 다 읽게 되는 안목때문에 그 실행 위원이라는 말미에는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두 눈 부릎뜨고 지켜 볼겁니다.
백명환 01.30 07:52
홍보부담당자의 소견에 동의을 한다는 견해을 밝히면서 한말씀 드리고자 합니다.계시판의 홍보부 견해는 단적으로 참전전우 및 기타 계시판에 들어오시는 넷님들을 필자의 격보다 낳게보시는 조금은 거북한 한탄으로 보입니다.온갖 넋두리을 포용하시는 자세가 옳치안은가 합니다.근본은 모든 불만의 원인이 중앙회에 있다고 봅니다.색갈론으로 생각하시는것은 좀 불편하군요.넓은 마음으로 이해하시고 포용하여 주십사 부탁드립니다.
박용환 01.30 09:30
ㅎㅎ~홍보부님께서는  이곳에서 두서없든 아님 논리적으로 글을 잘 쓰시던 분 글이나
모든글에  너무 힘들게 읽지 마셧으면 합니다만..홍보부님이 어느 분인지는 잘 알고있습니다~~ㅎ
지금 댓글 한자 제대로 못 달으시며 읽고만 가시는 참전 전우들이 기 백명은 족히 되겟다 싶습니다만
나름 읽고만 가시는 분들도 지금 현실을 지켜보며 나름 속이 제 속이 아닐겜니다..

그분들을 대표로해서 손가락이나 끄적이며 속풀이를 하시는 넷 회원들도 홍보부님과 동일한 회원이며
피를 나눈 전우일진대...대표없이 긴긴날을 지켜만보는 그들에 그 속앓이에 화풀이 대상이라 생각하시면
속 편할거같습니다만..지금 그거에대해서 그게 아니고 우리도 대표가없는 이 현실에 나름 열심히 하고있다
하시는 글로 생각하겟습니다.. 물론 저 본인 생각입니다..허나 윗 댓글에 "정병무"전우님에 댓글이 정확하다

보겠습니다...직원분들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글이 눈에 보이니 그에 화풀이 대상이지요...용기를 내시고
30일날 목적 하시는 일들이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어쩝니까  애멕이는 당사자들은 꼬빽이도 안보이고
들리는 소문에는 갈대까지 가보자는 그 속셈에 천불이 치미는 회원이 어디다 하소연을 하겟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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