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전우님들의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홍보부 6 1,004 01.28 09:37

벌써 새해 달력중 앞장을 떼내야 하는 1월 하순입니다.

 

전우님들이 궁금증을 갖고 계신 고법의 판결은 이미 알고 계시겠습니다만 이후 이것을 대법에 상고할 것인지 고법판결에 승복할 것인지에 대하여는 사실, 재판의 당사자만 결정하고 본인의 심중에만 있는 일로 중앙회 임직원 역시 그 문제가 오리무중임은 전우님들과 같습니다.

 

이 상황에서 중앙회 관계자가 내는 여하한 소견이나 예측은 자칫 근거없는 소문을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헛루머로 재생산되는 위험한 일이 될 수가 있습니다. 전우님들은 마치 중앙회가 뭔가를 알고 있으면서도 숨기는 양 답답해 하시지만 중앙회 역시 궁금하기는 매일반입니다.

 

또한 중앙회 임직원은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의 회장이란 자리를 놓고 벌이는 헤게머니쉽(hegemony ship) 쟁탈(爭奪)에는 당연히 중립을 지켜야 하고 누가 집권을 하든 누가 물러서든 초연해야 하는 것이 임직원이 취해야 할 태도이며 덕목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무원이 선거에 참여해서 안되듯이 중앙회 역시 이일에 직간접으로 영향력을 미친다거나 개인 소신을 갖는 일 또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재판에는 원고 피고라는 당사자가 있고 선거는 선거관리자로 뽑힌이가 선거강령에 의하여 후보 등록의 적부(適否)를 결정하며, 이미 자리잡힌 대의원에 의하여 리더가 결정되는 마당에 중앙회 임직원이 낄 여지가 없고 참여할 근거가 없는 만치 중앙회직원은 회장자리를 놓고 벌이는 법정 승강이든 선거든 일체를 관여할 까닭과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니 진행되고 있는 재판에 대하여 홈페이지를 통하여 공식적으로 밝힐 자료나 정보가 있을 리가 없습니다.

 

일부 회원님들이 중앙회가 고법이후의 일에 대하여 답을 안한다고 질책하지만 이러한 입장에 놓인 중앙회의 직원들의 형편을 생각하신다면 원망이전에 조직의 편제(編制)를 먼저 숙고해야 마땅할 일입니다.

 

이로써 전우제위의 오해가 불식되길 바라며 다가오는 설 명절에 미리 立春大吉 建陽多慶이란 입춘첩을 글로 드립니다.


Comments

박용환 01.28 10:02
예..말씀은 고맙지만 지금 이곳 (중앙회라고 말하기도 싫음)돌아가는 꼬라지를 봐서
아흐레남은  구정 大 명절을 우습게 보네게생곁습니다
홍보부님..!!기왕지사 대표자가없는 그곳에서 뭐 하실겜니까 어차피 개판으로 된판에
전국 각 지역으로 연락해서 모이라고 해주세요 대표자가 있으면 더 더욱 힘든 길거리로
나서기 힘드니 오히려 지금이 적당한 시기라 봅니다만...그일만 성사시켜준다면 지금 대행이든
노력한분중 그중 더 애쓴분이 대표해주시면 되겟다 싶습니다..(그 안에서 투표로 하든가 어느 누가하든
지금만은 못하련만..ㅠㅠ)
한무 01.28 13:33
초록은 동색이란 말이있죠 누구편이 아니란 주장을하면 할수록 전우들의 의구심은 더욱 커질뿐입니다 좀더 솔직해짐이 또한 어느 특정인이 아닌 32만 전우를 위함이  저승갈날 그리많이 남지않은 우리 늙은이들이 그나마 인생살이 괜찮게 하고간다 자위하며 홀가분한 마음으로 떠날수 있으리란 생각입니다  나이값이란걸 하며 살다 갑시다
윤계춘 01.28 17:02
지금이 얼마나 중요한 시기입니까?  한 낮 자리 다툼이나 하고 재판 결과나 기다리고 있을 때입니까?  재판은 자리에 물러나 뭐가 되던지 지지고 싸울 일이지 이 중요한 시간에 32만 전우가 부끄럽지도 않은지요?  자리 싸움으로 황금같은 시간은 흘러가고 노령으로 병든 몸은 하루에도 수십명이 유명을 달리하고 있는데 싸움에 이긴들 전우들이 반겨줄까요?  어서 자리에 연연하지 마시고 재판은 개인적으로 뒤에 물러나서 하시고 하루빨리 우리의 숙원 사업을 일치단결할 수 있도록 현직에 근무하시는 분들이 독려하시여  물러나게 하십시요.  그대들의 용단이 32만 전우들을 살릴 수 있음을 명심하세요.
정석창 01.28 21:52
귀한 댓글 올려주신 전우님들의 뜻에 모두 공감 합니다
여기에서 한마디 더 거들자면!!!
전우 사회든 일반 사회던지 막론하고 감투 좋아하고 뽑내고 으시대는 사람들 별 볼일 없는 사람들입니다
강기웅 01.28 23:54
회원 전우들이 이렇게 불만처럼 말하는 진정한 의도는, 즉  알며 듣고 싶어 관심을 가지는 일들이 공석중인 회장 없이도 대행자를 포함함 임직원들에 의해 월참 중앙회의 고유임무가 본연의 책무를 다해 잘  처리 진행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생긴 것 일 겁니다. 그런데 모셨던 회장들의 눈치나 보고 거기에 맟추어 일하거거나, 또는 과감하게 일 하지 못하는 듯한 업무 추진적 인상  때문에 무능과 불공평에 대한 반감이 생겼다 생각 합니다. 현 회장이 없으면 서변호사 직무대행을 앞세워 중앙회 일을 평상처럼 동일하게 진행하면 되는 것 입니다. 중앙회는 회장이 없으면 아무 것도 과감히 할 수없는 조직이 아닙니다.  참전자 회원들을 위해 중앙회에 몸담은 참전 전우들 각자가 자신의 명예와 보훈권익을 위하 듯 군림이 아닌, 헌신하는 회장이라는 직책의 자긍심으로 소임을 다해 봉사정신에 입각한  일을 해야 하는 곳입니다. 이런 사명감을 잃어 버리면 32만 전우가 아닌 개인 회장이 주인이 되는 참전자 중앙회가 되지 않겠습니까?
김영석 01.29 09:23
위 중앙회의 현 입장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아쉬운것은 현 난관을 타개하려는 의지와 노력이 없고 단지 법의 결과가 나올 때 까지는
현상대로 가는 방법외는 없다는 辯이라 봅니다.
묻습니다.
지금 시점이 左顧右眄 할 것 없이 모순된 정관과 규정을 개정하는 것은 현 체제로는 할 수는 없습니까?
그냥 가만히 있어 욕{?} 먹을 일 없이 흘러가는 시간에 국고를 수령 할 때 까지 하겠다는 겁니까?
내용 없는 사진을 올려 대단한 일로 포장하는 일은 눈에 밟핍니다.
지금은 누가 되는 관심사 보다는 어떻게 되는게 중요 합니다.
선거에 개입하는 것이 아니라 선거 제도와 관리를 철저히 준비하는 기회가 지금이 최적기라고 보입니다.
"희망은 이루어 지는게 아니라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분발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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