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나라사랑

한무 3 321 10.10 23:12

국가 보훈처에서 발행하는 나라사랑이란 간행물을 받기 시작한지 여러해를 맞이하면서 언제부터인가 월남참전에 대한 단 한줄의 기사와 참전 전우에대한 단 한마디의 멘트마저 사라진 작금의 보훈 행정의 현실에 누구를 탓 할수도 국가 기관을 도마에 올려놓고 난도질을 할수없는것이 참전자를 대표 한다는 중앙회 운영진의 반성과 성찰은 온데간데없이 아직도 계속되는 싸움질에 모든 피해의 몫은 대 다수의 힘없는(?)일반 참전 전우들의 것이 되어버린 오늘도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이나 댓글의 내용들이 서로 댓글 부대를  편성 운영되고 있음에 비애를 느낌니다 생존한 전우의 수가 20만이 않된다는 소식을 접한지 몇 개월이 지났읍니다 줄어드는 수는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우리앞에 발표될 것이고 기력마저 쇠퇴해서 움직임 마저 자유롭지 못해질날이 내일일수도 있다는 절박함에 우리의 마지막 절규가 필요 합니다 절대로 개인이나 소수의 조직으로는 불가함이 70 평생을 살아온 모든 전우들은 알것입니다  대한민국이 32만 참전 전우에게 반드시 반환 해야만할 전투수당이던 생명수당이던 우리의 피의 댓가는 반드시 찾아서 고국땅을 밟지못하고 산화한 5099명의 전우의 유족과 수족 또는 신체 일부를 절단한채 죽음의 순간까지 가족 또는 주위의 도움으로 살아가고있는 12000여명의 전우, 이미 돌아가신 전우님들의 유족에게 돌려드림과 20만이 채 않되는 생존한 우리들의 몫을 찾을수있는 길은 단 한가지 방법. 최소한 수만 내지 10여만의 참전자와 유족들의(많으면 많을수록) 하나된 행동만이 실현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정치권의 협조가 필수사항 입니다만 그들을 적극적으로 움직이게 할수있는 우리들의 강력한 힘이 있음에도 그 힘을 사용도 못한채 감나무밑에서 입 벌리고 누워있다 세상 하직하기 싫으시면 이미 조직체를 운영중인 여러분이 중지를 모아 가난을 구한 애국 애족의 정예다운 모습으로 법과 질서 속에서 인생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단합된 우리의 정당한 의사 표현의 장을 마련해 주시기를 전우의 한 사람으로 간곡한 부탁의 말씀 드립니다 모든 전우님들 여러분의 생명의 끈 단단히 부여 잡으시고 우리의 권리주장의 장이 마련된다면 움직일수 있는 모든 전우는 물론 가족과 사망하신 전우님의 유족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만이 목적달성의 지름길이라 생각합니다

Comments

심태섭 10.11 08:42
한무 전우님 !
구구절절 옳은말씀에 마음이 아픔니다 .
살아있는 조직중 향군을 제외하곤 가장많은 인원을 가졌음에도
가치있게 활용하지 못하는것이 우리 입니다 .
전우님 말 처름 댓글 달면 서로 패를 지어 패 싸움을 하는
한심한 단체가 우리 입니다 . 어느때나 단결하여 소리높여
우리의 주장을 관철 할란지 .......
조성후 10.11 11:08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이승만 대통령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지금 우리단체가 처한 입장은 대동단결하여 뭉쳐도 늦어버렸는데
많은 전우들은 말로만 하늘의 별을따고 있답니다.
뒷전에서 감나무밑의 감홍시 떨어자길 가다라는 기회전우들을 볼때
참으로 답답하기만 합니다.

이제라도 뭉쳐야 합니다.
대동단결하여 마지막 우리의 행동을 실행하여 우리의 권리를 받아낼수
있도록 해보는것이 유일한 길이며 기회라고 보여집니다.
이런 유일한 기회를 잡지못하고 지난날처럼 다시 답습하려 한다면 늙어가는
우리들께 주어지는것은 아픈후회만이 남으리라 여깁니다.
후회 하지않는 내가되길 기대합니다.
박용환 10.11 11:10
한무전우님에말씀 100% 공감드립니다.
오늘 아침에 일찌감치 독감주사에 일반인들은 3가
참전 유공자에게는 4가를 공짜로 놓아준다하기에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요 누이좋고 매부 좋다고
8시 40분에 주사 놔준다는곳을 찾아갔더니 왠걸
뭔느무 참전자들이 그 시간에 무려 300여명이 대기하고..ㅠ
내 번호표를 뽑아보니 260번..ㅎ 안내하는 사람 하는말이
250번 이후는 10시 이후에 볼일보고 오십시요..ㅎ
눈을 비비고 가만히 앞에 붙허있는 풀레카드를 읽어보니...
그 동네사는 모든 늙은이들도 그 자리에 앉자있더군요
결론은 동네 늙은이들과 구별없이 70세 이상자들을...ㅠㅠ
이거 이레서야 국가유공자가 맏는가요..그냥 되돌아와서 마을
내과에서 3가를 접종하고 쉬는 중입니다..언늠이 보훈병원을
일반화 시켜 놨는지 벼락이나 처 맞으라고 빌고 있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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