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심태섭전우님을 비롯한 전우제위께 죄송한 말씀드립니다.

윤문종 14 1,079 10.06 12:06

일전에 심태섭전우님께서 제안하신 kbs의 '가요무대'를 월남전 파병당시 유행했던 대중가요와 파월과 관련된 힛트송을 주제로하여 제작하길 바란다는 내용을 홈피에 올리신 바가 있었고 많은 분이 댓글을 달아 좋은 제안임에 찬성과 동의를 표하셨습니다.


따라서 중앙회 역시 매우 훌륭한 제의로 여겨 사무총장과 관련자들이 이문제를 거론하여 중앙회 이름으로 kbs에 이사실을 요청하기로 하여 첨부한 사진과 같이 공문서를 만들어 회장직대의 결재까지를 받아 월요일(10,8) 발송코자 합니다.


여기서 드리는 죄송한 말씀은 이같이 건실하고 긍정적인 글을 무분별하게 삭제한 사실에 대하여 제안하신 심전우님과 댓글을 달아 동의를 표하신 전우님들께 인사가 아니므로 홈페이지를 관리하는 부서의 책임자로서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자 함입니다.


이는 저희 홍보부가 ​사람이 바뀌고 첫 성명을 내면서 '좋은' 말씀이든 '탓'하는 말씀이든 모든 전우의 의견을 용광로처럼 녹여 연단된 철강을 만들 듯이 수용하겠다는 의지에 반하고 홈페이지의 운영을 모든 전우가 함께한다는 새로운 약속에도 흠이나는 실수 였습니다.


이같은 운영의 혼선의  대한 것은 홍보부 책임으로 돌리고 이런 실수를 기회로 좀 더 발전하는 홍보부가 될 것을 다짐 하오니 전우여러분께서는 늘 저의 홈페이지에 변함없 는 애정을 가지심과 아울러 배전의 편달을 당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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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은 심전우님께서 제게 직접 당부하신 말씀이므로 제개인이 답변올림에 대하여 전우님들의 양지를 바랍니다)

                                                   윤   문   종    배상

Comments

나한샘 10.06 14:00
수고하신 만큼의 보람이 있을 것으로 사료되오며,
많은 수고와 고생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조성후 10.06 14:51
좋은 시도가 될것 같습니다.
진행자의 설명들이 심금을 울려주길 기대합니다.
이한구 10.06 20:25
노고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
이로해서 새롭게 그리고 탄탄하게 단결 할수있는
시발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박광옥 10.06 21:41
네 아직은 결정적은 아니지만 건의를 흥쾌히 수용하셔서
kbs에 정식 의뢰하신다니 좋은 결과 기대해 봅니다.
월남전은 우리나라의 첫 해외 파병으로 젊은 청춘이
열하의 정글을 누비며 사선을 넘나들고 오천여 병사가
이슬로 산화한  가슴아픈 역사의  현장입니다.
김상진의 "고향이 좋아"를 부르며 고국을 그리워 했던 그 시절,
가슴에 묻어둔 외로움을  새롭게 다독여 줄 김동건 아나운서의 맨트는
뼈에 사무치는 낭만을 기반으로 충분히 우리 전우들은 물론
많은 시청자의 가슴을 촉촉히 적셔 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의 애국애족 숭고한 정신에 먹칠을 일삼는 구수정이 철부지도
꼭 시청했으면 좋겠습니다.

열하의 베트남에서 전우를 잃었을때의 슬픔이 아직도 우리의 가슴에 선연히 남아있는데
그 때의 그 전우들의 숨결은 어디서 느낄 수 있겠습니까?
이철주 10.06 23:14
문서가 작성되었군요, 윤문종 전우님이 심혈을 기울려 문서를 작성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장의 직인으로 KBS로 송부하시어 저희들이 생각한 것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모든 전우들이 다 원하는 절체절명의 일이오니 잘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장상회 10.07 02:27
저역시 노래방 가면 남진씨 가슴아프게 노래 하면서 월남 이야기합니다 사람들이 이노래 듣고는 박수 치고 날리 에요
강명철 10.07 06:58
가요무대를 자주시청하는  방송인데 성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박성실 10.07 09:16
위의 내용은 공문한장 발송해노코 감나무에 감 떨어지기를 기다려서는 성사 될수 있는 부분이 아닌것으로
생각 됨니다    공문을 발송했어면 이 일이 성사 될수 있도록 중앙회와 방송사와 관계가 있는 전우님들의
노력이 동반 되어야 결실을 맺을수 있는 일로 생각 함니다
이중희 10.07 15:34
고생하셨습니다.
당연히 공문 발송하게 되면 어찌 되었는지 알아볼 터이고 다시 읍소하게 되고 하는 절차가 이어지겠지요.
나쁜 아이디어가 아니고 충분히 가능한 제안이라 여긴다면 마다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오래 전에 기획된 프로그램이 있다면, 혹은 적절한 싯점을 찾기 위해 시일이 당겨질 수도, 늦춰질 수도 있겠지요. 이를 가지고 힐난하거나 잘잘못 따지는 투의 글은 바람직하지 않겠습니다.
잘 했다고, 잘 할 거라고, 함께 격려하는 게 힘 모으는 일입니다. ^^
전태술 10.08 03:04
왜?
월참전 전우조직이 지저분하게 되는 이유를 알고 있는 한사람으로서 개탄 아니 할 수 없습니다.
소위 제1의 안보단체가 올바른 리드쉽을 발휘못하는 이유도 각 분야에 전문가가 아니드라도 홍보에 관심있는 실무자 역량이 부족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심태섭 10.08 08:32
윤부장님 정말 수고 하셨 읍니다 .아마 가능성은 있을 것 같으나
그래도 미지수라 뒷 조치가 필요한것 같읍니다 .윤부장님이의 말씀 처름 그당시
월남에서 함깨  땀흘린 가수 남진 진송남 태원씨 등이나와 그때의 노래를 부른다면
아마 금상첨화가 될 것입니다 
부장님 감사 드립니다 .
박용환 10.08 09:30
청룡으로 참전했던 가수(위에 나열된) 참전자들에게도 미리 입 맞춤이라도
해주고 그들에 입김도 무시 못할겜니다.위에서 실명이 누락된 조영0이는 자기코가
석자라 도움은 힘들게고요~~다 늙은이들에 머리를 짜내서 최대한의 효과를 나타내야
하겠습니다..아주 시급합니다...그동안 뭣들 했는지..초등학생들까지 머릿속에 꽉 차있습니다
00학살이라는 허무맹랑한 내용물이..!! 윤문종 전우님만 믿겠습니다..시작이 반이라는 ...
강기웅 10.08 10:33
좋은 기회의 하나 될 가요무대 협의가 성사 된다면, 우리는 이 프로를 잘 활용하기 위해 사전에 세밀히 홍보로 활용 할 소재를 구체적으로 기획해 두는 주도면밀한 지혜가 필요 합니다. 이런 치밀한 준비를 감안, 시행 날자는 너무 서둘러 정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 입니다.
서홍석 10.12 20:48
매년 6월의 보훈의달이 오면  그런  생각 안해본 전우들이  있었겠습니까 마는 ...

그간  여느  보훈단체보다도  많은  구성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역대정부나 주무부처에서 보여준
관심밖의  단체로  홀대(?)를  받아  오다가  2012년에야  비로써  막둥이 공법단체로  탄생된  현실은
정부를  탓하기전에  우리단체가  예나 지금이나  자성 하여야할  부분입니다

정말, 때늦은감이  없지 않지만  관련자료들을  제공하여  짜임새있는  기획력으로  과거와  현실과  미래를
함께  아우르는데  포커스를  맞춰야  할것입니다  ... 당시  국군의방송  이정민  아나운서가  직접부른
"향수에 웃자"  라는 노래도  파월관련  그  여느  노래보다도  깊이와  심금을  울리는  곡 이였죠...

이미  10.5 자로  문서 시행이  됐으니까  모든  전우들과  함께  좋은 결실을  기다리며
윤부장님의  탁월하신  역량을  믿기에  좋은  프로그램이  되길  다시한번  기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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