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요즘 자주 찾아 뵙습니다.

이중희 4 738 08.08 01:27

서두 생략합니다.


오늘 제대로 된 포스팅 올리는 까닭은 '가짜뉴스'라는, 우리 전우님들을

잠시나마 눈 멀고 귀 먹도록 하는 것에 대한 반론이며 증거 제출입니다.


우리 게시판엔 좋든 싫든 정치색 띤 게시물이 가끔 올라옵니다. 대다수 전우님들은

열불을 내며 힐난하시지만 또 대부분 전우님들은 침묵 하에 동조하고 계십니다.

물론, 그 전 우용략 회장님 하 전우사회 오적들 횡포가 판쳤을 때는 게시물 반 이상이

정치색, 대부분이었죠.


아래는 오늘, 아니 어제 올라 온 SBS 뉴스 발췌한 글입니다. 신뢰성 있습니다. 결코

가짜뉴스가 아닙니다. 본 게시판에도 가짜뉴스를 진실인 양 쓴 글도 있습니다만,

믿으셔도 될 사안입니다. 우리와 관련된 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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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가 최근 일본 극우 세력의 동영상 채널들을 잇따라 폐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중국에 대한 도 넘은 혐오 발언 때문입니다.

도쿄 최호원 특파원입니다.

<기자>

일본 우익 인사인 다케다 쓰네야스의 유튜브 채널입니다.

다케다는 인터넷에서 수시로 혐한 발언을 일삼아왔습니다.

[다케다 쓰네야스/일본 우익 인사 (지난해 12월) : 한국은 '전에 있던 두목'을 원한으로 쓰러뜨리는 역사가 수천 년간 이어졌어요. 박근혜를 원한으로 쓰러뜨렸고 그전엔 리 아키히로(이명박) 였죠. 일본도 전에 있던 두목이죠.]

유튜브는 지난 5월 다케다의 발언이 운영 정책에 어긋난다며 채널을 폐쇄했습니다.

산케이 신문은 유튜브가 지난 7월까지 일본의 보수 채널 2백여 개를 정지 또는 폐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대부분은 허위 내용으로 다른 나라나 민족을 비방해온 넷 우익 채널들입니다.

일본인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친일 미국인 '텍사스 오야지' : 한국군은 베트남 여성들을 성 노예로 만들어 강제로 위안부를 시켰는데, 그 수는 3만에서 5만 명으로 추정됩니다.]

유튜브에 이어 다른 IT업체들도 혐오 발언 근절에 나섰습니다.

페이스북과 애플은 9·11테러가 미 정부의 소행이라고 주장한 미국 음모론자 알렉스 존스의 콘텐츠를 일부 차단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계정을 폐쇄한 뒤에도 추종자들이 오히려 더 늘거나 우회 채널을 만드는 경우도 많아 업체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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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싸워야 할 것들은 우리들을 음해하는 세력들입니다. 바로 구수정 일당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전세계인들이 다 보는 유투브를 활용해 언론조작을 일삼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의 숙원을 도외시한 채 감투싸움에 골몰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정진호 회장의 그 무엇쯤은

우리 정치하는 사람람들에 비하면 새발발의 피도 안 됩니다. 하지만 그 알량한 이권을 위해, 이권도

없습니다만

나이 먹어 벼슬 아닌 벼슬이라도 하나 해 족보에 올리려는 알량한 술수 때문에 수많은

전우들의 권익은 눈에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렇다고 현실을 그냥 눈감아 주자는 게 아닙니다.

잘못된 것은 바로 잡아야 하고 옳은 것은 그만큼 칭송하며 함께해야 하는데 우리는 그렇지 못하고

무조건 내가 아니면 안 된다 하는 아집 그리고 이전투구입니다.


옳든 그르든 저는 위 사안에 대해 빠지고 싶습니다. 싸움을 걸고 방어하는 측 모두 제 맘에 차지 않기에

옳다, 그르다 해봤자 소용도 없을 뿐더러 해결되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서로 피 터지는 싸움 해봤자

대다수 전우들께 남는 것은 상처 투성이고 아무 것도 이루는 게 없다는 사실 뿐이기에 한숨만 나옵니다.


그나마 우리 참전자회에 올곧은(물론 비난하는 이들도 있지만) 관리자께서 납시어 욕을 먹더라도

전체 전우들을 위해 희생하겠다, 하는 그 일념에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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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제도 DMZ 다녀 왔습니다. 분단의 아픔이 너무도 큰 현실이지만, 제가 돌아 본 자연생태계는

아름다움 그 자체였습니다. 아무리 죽고 살고 하는 이념이라지만 자연의 입장에서 보면 한낱 부질없는 일,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라 하지만 결코 자연의 대세를 거스를 수 없다는 걸 느꼈습습니다.


꼬리명주나비 사진 하나 제대로 찍지 못하고 파랑새 한 마리 그저 바라만 볼 뿐, 더위와 싸우며 생태안내

강의에 올인하는 내 모습... 아무리 더운 월남에서도 이처럼 비지땀 안 흘렸는데 늙었나? 담배 한모금 빨며

자조한 하루였습니다.


..................................


PS 위에서 말한 친일 텍사스 오야지는 일본계 미국인으로 밝혀진 내용입니다.



Comments

김주황 08.08 08:34
역시  풀씨는생명력이  끈질기지요ㅡ
우리집 옥상에  야채좀심었는데 도대체  풀씨가
어디어날아와 지겹게 뽑아내고  해도  계속자라는것이
아무리생각해도  모를일입니다ㅡ옥상이5층인데 이풀씨들이 어디서오는지  알려주세요ㅡㅋ  자연생태계만 즐기고 연구하지마시고ㅡ
김지남 08.10 12:23
[@김주황] 풀은 대개 한해살이 즉, 1년생 입니다. 그 자리에서 시들어 죽으면 거름(퇴비)이 되니
산과 들과 밭에 유익하겠지요?
씨 또한 그 자리에 떨어져 흙과 함께 하다 이듬해 싹을 피워 ~~~
그러니 그 생명력 하나는 아주 끝내 주는군요..^^
그렇다면, 옥상의 흙은 어디에서 퍼 왔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모를 일이며,  어디서 오는지 알려 달라고 하셔서 ~~~ ㅎ 
50층인들 못가랴 ~~~
심태섭 08.08 10:59
우리들이 즐기는 홈 입니다  나뿐 표현 적게하고 하는것이...........
아무리 더운 월남 땅에서도 이처름 비지땀 안 흘렸는데 하는 말씀은
이해가 안되는군요 . 땀을 흘리지 안았다면  ,월남에서 무엇을 하셨는 지요 ?
남들이 듣기좋은 글 써 주시고  자 자랑도 그렇고    죄송 합니다 .
김지남 08.10 11:58
본문은  구수정 일당들과  일본, 미국 등 국외세력들까지 가증스럽게도 거짓을 진실인양 포장하여
이곳저곳 마치 제 세상을 만났다는 듯이 우리를 음해하며 돌아다니고 있는데,  아직도  자중지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는  글로  백번 공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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