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주) 미합중국 CEO 트럼프

김영석 1 266 06.14 13:43

지금처럼 나라 안과 밖이 뒤섞여 시끄러운 적이 있었던가?

안에 문제는 우리꺼니까 차치하고 밖에서 벌어지는 일을 생각해 보자.

김정은 트럼프가 벌리는 지금과 앞으로 전개 될 일을 짐작해 보면,

트럼프, 이 사람은 역대 미국 대통령이 보여준 셰계 평화와 인류애등을 기초로 한

자유진영의 굳건한 중심 역할을 할 뜻은 애초부터 없다.

막대한 부를 축척한 내용도 주위와 더불어 생산을 한 산업이 아니고 개인의 판단과 고집으로

이루어진 부동산 투기와 운영이 전부다.

이런 사람의 특징은 타인을 살펴보지 않으며 듣지도 않으며 자신을 과신하여 불리하면 약속된 일도 뒤엎는 일이 다 반사이다.

이제껏 국가나 국민을 위해 조그마한 공인의 직책도 경험한바 없이 그 때 그 때 따라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 하는데

온 힘을 쏳아 드디어 미국 대통령까지 됐다.

그 대통령 직책까지도 자신의 취향대로 수행하니 주변 국가나 참모들은 죽을 지경 일 거다.

국가간의 협약은 본인의 생각과 다르면 여지없이  뒤트는 일이 어디 한두번인가?

 멕시코 국경에 담 치는 일.

이락 핵 사찰 협의서에 발 빼는 일.

카나다 G 7 회의에서 서명을 기피하는 일.

우리가 겪고있는 FTA 분란과 걸핏하면 애 먹이는 통상 문제와 우리의 제일 약점인 국방 문제를 사전 협의없이

터트리는 한마디에 우리는 실색하는 요즈음이다.

그런데 위의 불만은 미국을 제외한 국가들의 푸념이고 정작 당사자나 미국은 무덤덤하다.

이유인 즉슨 국가 미국을 주식회사 경영하듯 하는데 있다.

회사의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가혹하게 상대방 죽이기를 서슴치 않는 ceo의 모습 그대로다.

그러나 김정은과 벌리고 있는 지금의 일은 뜻대로는 안된다.

처음부터 거저먹을것 같이 미국이 원 하는 것을 다 떠벌렸다.

'시리아식' 'cvid' '체제보장' '상응한 보상' 등을 먼저 떠들다 보니 트럼프의 계획과 의도를 노출하여 약점으로 드러났다.

트럼프의 협상 목적은 단 하나다.

9월의 중간 선거에서 이기는것과 내년도 본인의 대통령 재선 출마 공식화에 유리한 실적을 쌓는 일이다.

덤으로 노벨상을 얻게되면 더 좋은 일이고.

세계평화? 동맹국 보호?   천만에 그런 생각은 애시당초 없고 회사의 잡비를 줄이는 방침으로 훈련중에 들어가는

유류값을 들먹이고 필요하면 너희가 내라는 개념이다.

그럼 김정은은?

사실은 아직도 체제 유지가 불안한 측면이 있다.

그러나 그곳은 힘있는 자들은 변화 할 필요가 없고 가난한 자들은 뒤집을 힘이없다.

핵 개발한다고 얼마나 국민의 참을성과 가난을 요구했나?

핵이 완성되면 마치 잘 살게되고 주체성이 확보되는 양 떠들어 온 일이 하루 아침에 포기한다는 날 벼락같은 말로 설명이 않된다.

그들은 하도 가난하게 생홯을 해 와서 경제적인 수치는 실감하지 못 한다.

단지 '미제놈'들에게 이기고 미제 트럼프가 영도자에게 굽혔다는 기조로 이번 회담은 성공했다고 떠들것이다.

서서히 트럼프의 한시적인 약점을 김정은의 핵폐기 연착륙 시행으로 조금씩 보여주며 트럼프의 조급함을 최대 활용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트럼프 부동산 업자가 빨리 본업으로 돌아가길 학수 고대한다.

나라간의 존중과 체면은 바랄 바 못되고 그가 있는한 '하라는 대로 달라는 대로' 할 준비나 해야된다.

그리고 가끔 '직통전화 불통'도 체험하며 화를 풀어 줄 방법에 고심하고  매 항목 -평화협정. 핵폐기.등- 이 논의 될때마다

트럼프에게 지불 채근을 받는것을 각오하며 준비해야 된다.

여의치 못하면 '주한미군'이 들 먹여 질테고,

단언컨데 우리가 할 역활은 없다.

이것이 현실이다.


제 생각입니다.












Comments

서홍석 06.14 14:30
그러네요 !  미전문가 10명중  8명이  북미회담이  잘못됐다는  의견이다  ...
그저  역대  대통령이  못다한것을  본인이  만났다는  의의외  그 이하도  그이상도  아닌 회담의  결과다
오죽 하면  동영상에  사각의  링에서  김정은에  한방  맞아 케오  당하는  트럼프의  처참한  모습이  나돌까 !

나아가  한미 연합훈련,  미군주둔 부담 금,  북쪽에  대한 경제지원등  모조리  우리에게  전가  시킨  부동산
투기꾼의  모습만  적나라하게  보여  줬다  기대가  절망으로  귀결된  대국답지  않은  치부만  드러낸  셈이다
역시  통일은  환상일뿐  신기루가  아닌  자기희생이  뒤 따르는  험로만이  우릴  기다릴 뿐이다

1973년 사이공  함락시  사이공 대학생의  울부짖음이  생각난다  우방은  없다  단지  우리들만이  있을 뿐인데...
이미  지나간  역사에  회한의  눈물을  뿌렸잖은가  ??
이제  우리에게  남은건  허리띠를  졸라매여  회담결과에  준비하는 일일 뿐이다  지금이라도  우리는  냉철하게
 옷깃을  여미고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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