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바램

류제봉 3 589 05.16 23:33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 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때문에

내 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 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사 랑 한 다

정말 사랑 한다는

그 말을 해 준다면

나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

꽃길이라 생각 할 겁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오늘올린 글이 UFO처럼 사라졌다. 왜? 어디로? 아무말없이 사라진 글.여기는 유행가 가사만 올리는 홈피인것 같다.


Comments

박용환 05.17 09:31
이느무 참전자 단체라는곳에서 하 애를 멕이고 속을 썩여서
모르는척 할려니 당장 발등에 붙은불을 꺼야하고 해서
걱정은 태산같고 (하긴 지깥게 걱정 해봤자지만..)해서
요즘말로 소피보고 지퍼 안걸고 다니는 맹끄로 반 실성한듯
신경을 쓰다보니 정신이 몽롱하고 해서 어제 오전중에
집으로 고고 ..집근처 쬐끄만 병원에서 영양제로 시작해서
한숨 돌리고 전화기를 열어보니 류전우님에 저장된 내용을
읽어보니 그닥 지울만한 내용은 아니두만 그 글에두 가시가
돋았는가 어이해 그런일이....앞으로 이일을 어찌 하오리까..ㅠㅠ
조성후 05.17 10:33
어떤 내용의 글인지는 모르겠으나 지남날의 지워져간
내마음 같습니다.
이해할려해도 기분이 더럽드라구요!
류전우님의 올렷던 내용을 저의 폰으로 전송해주시면
않될까요!
갑자기 읽어보고 싶어지네요!ㅎㅎ
강기웅 05.17 12:25
통 무슨 말인지 윗 두글 알 수가 없네요. 우리가 지금 창문도, 귀,입,눈문도 모두 닫힌 시대에 사는 것인가? 착각이 듭니다.
6.25 전쟁 직후  인민군 지배시절,  피난가 숨어 살던 사람들은  국군이 들어 오기를  손모아 기다렸답니다.  그리고 또 가다렸다는 풍문이 그마을에 전해 졌답니다.
이 중요한 시기에  최고위급회담을 거부한 북한의 진실은 무엇인가, 열린 시대에 닫힌 것들이 너무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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