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우리전우 들에겐 시간이 없습니다.

최명술 4 757 05.15 23:59
기다림에 지처 용감한 전우께서 5.19 전우들의 모임을 주선 했답니다. 많은 전우님들의 하소연은 딱2가지 입니다. 하나는 전우들의 권익을 찾이야겠다는것.또 하나는 우리전우들의 명회를 회복해야 하겠다는거다. 그이상 뭐가 있을까요. 우리는 이 두가지 염원을 이루기위해 지금껏 울분과 분노를 삭여가며 투쟁해왔습니다. 결과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간절함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권익을 찾겠다는 뜻은 모두가 똑같은데 그 목적지를 향하는 길은 서로가 다르기에 미로에서 길을 잃고 해매고 있지않나 돌이켜볼 아쉬움이 있습니다. 뜻을 하나로 뭉치는길은 대의명분이 뚜렸 해야합니다. 그길은 가장 안전하고 빠른길을 찾아서 모두가 뭉쳐 그길로 가야합니다. 세월은 우리전우들을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내편 네편을 구분해 길동무를 만들려면 우리전우사회는 사분오열됩니다. 내편이 아닌 네편이라도 모두가 함께 할때만이 우리전우사회는 하나로 뭉쳐집니다. 노파심에서 드리는 말씀 입니다만은 우리의 토론장이 내편을 만들기위한 장이 되서는 안되고 우리32만 전우들이 한편이 되는 토론장이 되야할것입니다. 또하나 명애 회복문제는 우리전우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가 살인자라면 우리를 전쟁터로 내몰은 국가는 살인 기획자가 됩니다. 국가를 살인기획자로 방치한다면 그건 무능한 정부의 한게를 드러낼 뿐이므로 어느 바보같은 정권이 그걸 방치 하겠습니까. 물론 우리전우사회의 여론조성으로 정부에 힘을 실어줘야 겠지요.아~ 내생각을 피력하다 보니 너무 말이 길어졌네요 죄송합니다. 모임에서 뵙겠 습니다.

Comments

박용환 05.16 09:21
간절함은 어느 누구나 함께하는대  목적지를 가는길은 서로 다르다.
명언이십니다..~~허나 어쩌면 좋으리오 아직들 덜 늙어서 자신들이 생긴건지
아님 너무 늙어서 쌩 고집들만 풍부해서 그런가요..
그 답을 찾으려면 죄다들 북망 산천에서나 찾게 되려는가...ㅉㅉ
정말 입에서 욕나옵니다...나쁜 양반들입니다.어째서 이지경으로 방치해놓고
즈그들 목적만 앞세우는지...천벌을 받고도 덤으로 더 받아야할...
그 내편이라는게 무엇인가요...다 늙은이들이 내편이 어딧나요 북망산행이
코앞인대...오늘아침 기분이 여엉 안좋습니다...왜냐하면 날씨가 이래서 그런가
온 몸이 쑥쑥 쑤셔서요...병원엘 찾으려해도 어펀내가 본인 생각인지 서방님을 생각해선가
뭔 보험을 들어놔서 앞으로 반년안에 병원을 찾는다면 분명 뭔가 생길건 뻔한대
참으랍니다...보험 혜택이 사라진대나...지길...그날 뵙시다 내 지팡이라도 짚고
나갈겜니다...드러븐 세상에 드러븐 인생이라서..ㅠㅠ(신사적으로 썼씁니다..욕은 빼고..)
최명술 05.16 13:42
[@박용환] 박전우님, 바쁘신중에도 몸으로 뛰신 그열정 존경스럽습니다, 아~ 그리고 병원에는 가세요, 내가 1월에 감기로 고생했는데 2일동안 사경을 해맨적이 있고 그후유증으로 한쪽눈이 전혀안보여 그 두려움은 말할수 없었으나, 종합병원에 돈좀 갖다 바치고 3개월이 넘어서야 겨우 70% 회복했습니다. 빨리 병원에 가세요.
조성후 05.16 11:23
최명술전우님!
참 반갑습니다.
최전우님이 쓰신 글중에 최고로 긴 내용의 글이군요!
평소에는 간단명료하게만 쓰시곤 했는데 5월19일이
무척 기다려지고 하실 얘기가 많은것 같습니다.ㅎㅎ
맞습니다.
전우들의 공통된 마음이 하나로 단결해줄때 화합의
사랑의 문은 소리없이 열릴것입니다.
그런길을 저역시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든 전우님들 건강하시고 그날 뵙겠습니다.
힘내세요!
최명술 05.16 13:46
고맙습니다, 마음은 10년지기 친구인듯 한데 이제사 얼굴을 뵙게될 기회를 주셔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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