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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한국군에 대한 음해의 진실(1.허위사실 조작 사례1-3)

강상구 0 394 04.17 11:10

1. 허위사실 조작 및 유포행위의 대표적 사례

 

(1) 린선사 승려 살해사건

19681014일 월남 남부 판랑 지역의 린선사에서 남한 군인들이 스님들을 향해 총기를 난사했다고 구수정은 19681024일 자 인민군대지를 인용하여 한겨레 21(1999. 5. 6)에 게재하였다.

이 사건은 사건 2년 후에 월남정부군에 의해 체포된 베트콩(사우 수안)의 자백으로 베트콩들의 심리전에 의한 남베트남의 무고한 민간인 살해 사건으로 판명되어 다행히 한국군이 누명을 벗은 사건이 되었고 자유월남 정부의 공식 발표를 인용하여 19711130일과 1972918일자 두 차례 동아일보에서 베트콩의 심리전에 의한 조작이었음을 보도하였다.

결국 허위사실로 들어나 그녀의 글은 한국군을 음해하는 내용이 되었고 그녀 덕분에, 심리전으로 한월간을 이간하려던 베트콩들이 자기 동족을 살해한 월남전쟁의 한 단면이 들어나게 되었다.

 

(2) 빈안사 학살 사건

구수정은 199956한겨레21’을 통하여 맹호부대 3개 소대, 2개 보안대대, 3개 민간자위대에 의해 이 지역에서만 모두 1,200명의 주민이 학살됐다고 보도했다.

구수정은 남베트남 정부군 부대명칭과 조직을 잘못 인식하고 한국군 맹호부대 장병들의 소행이라고 아래와 같이 단정 지어 덮어씌워 음해하였으나 결국 구수정의 한국군 음해는 베트남 민족끼리의 잔학사 폭로가 되었다.

고자이 마을 벽화에 그려진 군인의 견장(마크)은 맹호부대의 견장이 아니고 월남군 특전사 레인저부대의 견장(마크)이다.

빈안사 지역은 맹호부대 전술책임지역이 아닌 남베트남군 제22사단 작전 관할 전술책임지역이며, 구수정이 주민 학살을 주장하는 그 날짜, 그 지역에서 한국군은 어떤 작전도 실시한 사실이 전혀 없었다.

주민들을 마을의 땅굴로 몰아넣고 독가스를 분사해 질식시켰다라고 했는데 한국군은 월남전에서 화학무기를 사용 하지 아니했다.

 

(3) 턴지앙촌 학살사건

 

19651222일 한국군 작전병력 2개 대대가 빈딩성 퀴논시에 있는 몇 개 마을에서 깨끗이 죽이고 깨끗이 불태우고 깨끗이 파괴한다는 작전아래 12세 어린이 22, 여성 22, 임산부 3, 70세 이상 노인 6명 등 50명 이상, 즉 노약자인 양민을 살해했다(이하 생략)’ 고 당시 한겨레21’ 통신원 구수정이 베트남에서 확인했다는 글을 20001215일 강정구가 한국군의 월남전참전 재조명에 관한 학술세미나에서 발표했다.

당시 퀴논시는 한국군 전술책임지역 밖에 있는 남베트남군 제1군단, 미군 제1사단과 적군인 북베트남군 제2사단 관할이다. 그 내용은 당시 한국군과 남베트남인 간의 이간책을 쓰고 있는 북베트남(월맹)군 측과 베트콩들의 악선전 내용과 같다. 그 이간책은 당시 북한에서 파견된 *북한군 심리전 요원에 의해 기획되었다는 것도 확인했던 사실이.(채명신 회고록 베트남전쟁과 나p486 )

그리고 주월 한국군은 중대 전술기지를 구축하고 중대 병력 단위의 방어적 개념의 작전을 구사하기 때문에 연대나 대대규모의 베트콩 소탕작전을 전개하더라도, 적색마을(베트콩마을)소탕 작전 시, 구수정 주장처럼 하나의 마을에 대규모 2개 대대 병력이 일시에 투입되는 경우는 절대 없는 것이고, 어린 시절 유교적 사회 등에서 성장한 한국군이 제 고향의 농촌 같은 마을의 무고한 사람들을 무차별 학살 할 수 있는 악독한 인성을 갖지 못했다.

* 북한 베트남전 참전근거 :북한의 베트남전쟁 참전군사편찬연구소 2017. 3. 31 발행

 

                                  =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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