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현 정부는 적이 아닙니다 ~우리 편 일지도 모릅니다~

곽영만 11 1,023 04.13 21:16

사랑하고 존경하는 월남 참전 전우 회원 여러분!!

정 말 우리는 현실에 맞게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우리는 국가의 명을 받아 이역만리 쟝글의 나라에서

목숨걸고 싸운 전우 들 입니다​

50여년 이 흘러 가고 있지만 우리 피 와 땀의 값을 제대로 보상 받지 못했다는데

모두 들 공감 하고 울 분을 토하고 있다는 데에는 아무도

이의를 제기치 않을것입니다​


여기서 우리 목표 설정이 중요합니다

엊그제 명예회복 추진모임 청와대 앞 집회를 보고

정말 한심하다못해 처절한 비애를 느끼게 하는군요


전투나 싸움이나 상대가 있기 마련 입니다

우리는 우리 처우를 주장하면서 상대해야될 상대가

현 정부 입니다

제가 아는 현 정부는 우리 참전 전우들에게 크게 잘못 할 기 회조차

없었고 이제 마주 쳐야할 시점을 맞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처우를 정산 해야될 정부는 엄격히 따져서 전 박정희 대통령 정권 이었습니다

그 후로 별로 관심없이 여기까지 왔다면

지금 정부 차원에서 우리의 처우개선 명예회복 을 간곡하게 호소 이해시켜도

될지 말지 한 사실을 왜 지레 넘게 적으로 만들어 싸워 야 할까요?

엊그제 집회 주제가 월남에 가서 문재인 대통령이 유감 표명 했다고 해서

망언이니  하면서 거품을 품고 시위 하는 것을 보고

너무나 한심한 생각이 든다 는  전우 들이   90% 이상 일것이라 생각 합니다

급변 하는 세상은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되는 세상 이 되었습니다

개개인 끼리도 오늘 싸웠던 동지가 더 친한 친구가 되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하물며 월남은 이제 한국으로서는 절대적인 교역국가 면서 우호적인 국가로

탈 바꿈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국가에 국빈으로 간 대통령이 과거사에 유감 표명 했다해서 과민 반응을 한다면

그것은 시대 착오적 이며 너무 옹졸한 처신 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전우 여러분 !!    

정말 현명한 사고를 가지신 분 들이라면

정권 잡은지 얼마 되지도 않은 현 정부를 적대시 해야 할까 곰곰이 생각해봅시다

우리 피를 팔아먹은 정부는 오랜 정부 !!세월이 지난 정권 이었습니다

현 정부는 우리현실을 깊이 통감하고 같이 울분을 토히고 대책을 강구 해야될

우리와  같은 입장의 정부 일지도 모른 다는 생각을 왜 해보지도 않습니까?!

아직 공식적인 챠넬로 우리 억울한 사정을 간곡하게 전하였는데도 방관 하고 있다면

엊그제 집회 같은 우리 입장을 강력하게 전달 해야 지요

본인이 알기로는 중앙회가 활동 하지도 못하고 이 지경이 되다보니

공식 통로로 우리 처절한 입장을 현 정부 차원에 전달이 되지않았다고 생각 합니다

실익이 없는 집회는 하지 않한것 보다 못합니다

자 그렇다면 선입관을 버리고 우리의 간절한 소망 목표인 처우개선 보상 문제와

명예회복 문제를 정부차원에서 심도있게 다룰수 있는 분위기 조성 이 중요하다고

생각지 않습니까?

정부 인사들은 물론 청와대 정말 대통령이 관심을 갖고 우리 문제를 심도있게

관심을 갖게 할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행이 전우사회를 염려 하는 상당수 공감세력들이

물밑에서 젊고 샤프한 지혜를 가지신 분 들의 협력하에

사화 저명 안사들의 배려로 우리 억울 한  우리사정을 깊이 이해는 세력 들을 규합하여

엄청난 포부와 작전 계획을 가지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시대의 흐름을 알아야합니다

국민의 눈 높이 도 알아야 합니다

언제 까지나 과거의 잘못된 사고 방식에 얶매여 야 하나요?

촛불 혁명이 온 국민들이 호응 하여 성공을 이루었듯이

국민들의 열열한 성원이 있어야 우리 뜻도 이루집니다

국가의 부름으로 목숨걸고 젊을을 불살랐던 우리 청춘이

시들기전에  피 판돈 찾고 명예회복 할려면

현 시국 시대애 맞게 움직이고 생각도 혁신 해야 됩니다

온 국민 들이 월남 참전 전우들이 피 외 목숨 값으로  경제 부흥을 이루엇고

아직도 그 남은돈이 어딘가에 숨겨제 있어서 찾아내야 한다" 는

여론 형성이 있어야 우리 목표가 이루어 진다는 걸 깊이 헤아려 주기 바랍니다

*또한 이러한 우리목표가 성공 이루어졌을 때에는

더 큰 일을 국가와 국민들에게 감당하겠다는 비젼을  확신 시켜야

국민들 마음을 감동시킬수 있다는걸 명심해야 할 겄입니다

사랑한는  전우 여러분!!

긍정적으로 일단 현정부 에 대해서 최선을 다해서

노력 해봅시다

만일 과거와 같이  답이 시원치 않다면

그때 또 강력하게 투젱 합시다~


 

Comments

최명술 04.13 22:09
전우님 글에 백번 동의 합니다. 피아를 구분 못하는 투쟁은 우리 전우들에게 독이 됩니다. 집회의 목적이 뭣입니까, 궁극적인 우리의목적은 정당한 대우를 받고자 한는것이 우선 아닙니까, 그런데 그게 뭡니까.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인정 안한다느니, 종북 빨갱이니...우리 전우들이  태극기부대 앞잡이 입니까?  우리전우들 끼리도 이념은 다를수 있습니다, 그걸 나쁘게 생각 하는것은 아닙니다. 진보 보수 서로가 장단점이 있지요, 꿩잡는게 매라고 우리의 목적달성을 위하여 노력해도부족할 판국에 아주 판을 깰려고 작정한듯 하드군요, 매주 토요일 태극기 집회에 참석 하라니, 그게 무슨 뜻입니까. 그러고도 현정부에서 우리돈 받아낼 생각입니까. 차라리 김성웅 전우처럼 일괄성 있는 주장을 하는게 훨씬 설득력이 있어보입니다. 하루빨리 중앙회가 정상화 되야 할것 같습니다. 곽영만 전우님께서 참으로 올바르게 보신것 같습니다.
이한구 04.14 01:08
어제 집회모습을 본인도 끝까지 지켜 보았읍니다 .
그런데 어제와같은 그러한 장소에서 초라한 집회라면 차라리 하지않는것이 더 좋을거란글을 얼마전에도 올린적이 있읍니다 .
전에도 어제 그장소에서 얼마되지않는 인원이모여 초라한 집회를할때 어쩌다가 오가는 행인들에 시선들은 관심과 공감이아닌
차가운 시선들에 오히려 찌프린 모습들로 지나치는 모습들을 직접 본일이 있기때문에  -
허지만 어제 집회는 본인자신도 끝까지 눈여겨 보았읍니다  저 자신도 어느곳에도 관련되어 있지않은 그저 평범한 일반전우에
한사람 입니다만 요사이 날로 심각해져가는 매국노일당들 때문에 항상 편치않은 마음은 비단 본인뿐만이 아닐줄로 생각됩니다 .
그런데  지금까지 또렷하게 누구하나 나서서  이에 대응코져 했었던분들이 있었던가요 ?
그런와중에 뻔하지만 그래도 어제집회를 주도한 분들이있어 잘하거나 못하거나 현재사안이 중대하기 때문에 저도 시간을 쪼개어
참여를 했었는데.  지금 문제는 모든것은 일단 제처두고  젊은날 목숨걸고 국가에헌신한 정당한댓가는 못받을망정 역사에
부끄러운 죄인이 되는것은 어찌해서든 수단과방법을 가리지말고 사전차단 해야만하는데 온갖힘을 다 해야만할것입니다 .
그러기위해서 시도를 해보려는 힘없고 보잘것없는 작은 단체를향해 면박이아닌 찬사와용기를 넣어줌이 맞지 않을련지요 ?
그리고  각자에 생각과다른 집회내용에 옳고 그름은 차후라도 조언들을 해줌이 옳을거구요 .
본인이 보기에도 어제 집회가 초라하고 보잘것은 없었읍니다만  그래도 청와대에 집회내용을 전달하고 경고도 하였으니
이를 시점으로 중앙회가 정상화 되는대로 전국지회 차원에서도 부분적으로  그리고 중앙회에서도 일사분란하게 저들에 잦은
맞대응을 해나가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
엄원영 04.14 09:39
곽 전우님의 의견 100%존중 힙니다
과거에 매몰되어 현실을 망각 한다면 우리의
명예나 예우는 어느 누구도 찿아주지 않으리라
봅니다.
현실을 직시하고 우리의 갈길을 우리스스로
찿아 가야만 하는 시점에 현정부를 적대시
한다면 어떻게 진행될지 예상들 해보시면
곽 전우님의 진취적인 사고를 우리 전우님들이
존중하고 응원 해야 되지 않을까요?
지금은 전우님들이 한뜻이 되어 우리의 소원을
이루는데 뭉처야 된다고 봅니다.
백종열 04.14 09:52
전쟁를 모르는세대들이 보면 청와대앞 집회하는 걸 보고 저할배들 왜저러시지 !! 혹시나
 태국기부대 할배들로 오해나 하지않았을까요?
내가느낀 갠적인생각이니 오해 없으셨으면합니다
최성근 04.14 10:28
어찌 되었건 우리 전우들의 생각을 알려 주었다는 성과는 있었다고 봅니다.
하루 빨리 중앙회가 정상화 되어 조직적으로
 일사분란하게 우리의 주장을 정부에 전하는 그날이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박광옥 04.14 22:16
시작입니다.
반정부 시위도 아니며  대항하는 것도 아닙니다.
참여치 못하면 가만히 계시면 됩니다. 우리가 누구를 위한 외침입니까?
뭉쳐야 합니다. 나락으로 떨어진 우리의 명예를 되찾아야 합니다.
서홍석 04.14 23:41
박광옥 전우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
명분도  좋고  실리도  좋겠습니다만  두가지를  따르다가는  우리의  혼까지  팔아먹는  상황이
올지도  모릅니다 ...
일전의  집회는  우리가  다같이  동참을  못할망정  비판해서는  안됩니다  자기모순에  빠져  이해득실
만의  잣대로  재단해서는  더욱  안됨니다 
이유있는  항변이였고  소속단체  구분 없이  다수의  참전자가  공감하는  외침 이였습니다 !!
송길웅 04.15 23:35
오랜만에 글다운 글 접해봅니다.
곽영만 전우님의 말씀에 공감하며
지금 현재의 양 파월 단체가 국민으로부터 기피 단체로 낙인이
찍혀있는 상황에서 짜임새와 치밀한 기획력도 없는 어설픈
청와대 앞 시위는 우리에게 과연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박광옥 04.16 09:20
시작은 미미할 수 있습니다.
한술에 배부를 수 없습니다.
여론조성이 돼야합니다. 그러면 커집니다.
재뿌리면 안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한구 04.16 18:19
청와대앞 집회에대하여 오해들을 하고계시는 전우님들께 재차 설명을 올립니다 .
말했듯이 그장소에 다른 단체에서 그 이전에도 초라하고 보잘것없는 집회하는 모습을 본인은 두번씩이나 본일이
있기때문에 보통때 같았으면 저 자신도 그날 그장소에 갈생각도 하지않았을것입니다 .
헌데  그날집회가 비록 많은인원에 거창하지는 않았드래도  커다란 의미를 갖고있는 이유는  -
첫째 . 해서는 절대로안될 망언을 베트남까지 찾아가서 정작 그나라에서는 원치도않은 사과까지 한데대한 강력한
메세지겸 경고를 하기위함였으며 ..
둘째 . 여태껏 모두들 침묵들만 지켜오던중 처음으로 용기를내어 주관한 몇몇에 전우들께서  본보기로 일어섬에따라
그 이후로는 지방 각처에서 이와 흡사한 산발적인 집회들이 계속적으로 이어 나가게 되기위한 시발점에 희망때문에  -
그리고 . 머잖아 중앙회가 정상화되면  서울 지역에서는 자연적으로 대규모 집회들이 이어 지리라는 바램과 희망때문에  -
위에도 열거했듯이  오직 전우들을 위하여  쉽지않은 용기로 일어선 참 전우들께 격려들을 보냄이 맞지않겠는지요 .
배우환 04.25 19:11
곽 전우님의  뜻에  동의  합니다.
우리 전우들은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아날로그  사고방식은 바꾸어야  되지않을까요.
보수 진보  편향된 생각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않습니다.
명예회복의  지름길은  한목소리로  똘똘뭉쳐  특별법을  제정하여야  합니다.
국민이  뽑아준  현정부를  무시하고  각을  세운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전우님들의  현명한  판단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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