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삶의 질을 생각하며..

김주황 0 691 02.10 19:58

삶의 질을 생각하며

             글 / 좋은 생각

우리는 흔히 "삶의질을 높이자" 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또 인격을 품위있고
뼈대있게 살려는 의도는 모든인간의 바램일 것이다.

그것을 원하면서도 뜻대로 안되는 이유중 하나는
자신의 과욕을 억제하지 못하는데서 비롯된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
시간에 쫓기고, 일에 밀리고,
돈에 추적 당하면서 정신없이 살아왔다.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그저 바쁘지도 않으면서 바쁘게만 뛰어 다니려 한다.
그러므로 마음의 여유와 사색의시간 더구나 독서할 시간도 없다.

사실은 책만보면 눈꺼풀이 저절로 내려가는 우리들의 현실이
지금 산업사회, 정보사회에서 지식과 견문을 넓혀
자기 생활의 질을 높여야 하는데 말이다.

책에대한 이야기중에 (쉘 실버스타인)이 지은 "
아낌없이 주는 나무" 라는 이야기가 있다.
어느 한나무는 한소년에게 필요한 모든것을 주었다.

나중에는 하나뿐인 몸체까지도 ....
그러나 나무는 그 소년에게 모든것을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소년을 행복하게 해주었다는 사실만으로 만족을 얻었다.

이제 소년이 아닌 늙은 그사람은 자기에게 행복을 준
나무 밑둥이에 앉아서 무엇을 생각 하였을까 ?
죽으면서도 그 나무로 부터 더가져갈 것이 없나 ? 하고 생각 하였을까 ?
이 글의 내용은 인간의 허황된 욕심을 나타내고자 한 것임에 분명하다.

또 법정스님이 쓴 "무소유"에서는 법정스님이 난을 키워오면서
퍽이나 번거로움을 격어 오면서 하나의 집념이라 생각하고
그 난을 훌쩍 떠나 보내고 홀가분함과 시원함을 만끽 한다.

"무소유" 즉 소유하지 않는 욕심은
인간에게 물욕을 자제해주는 깨우침에 대한 필력은
우리들에게 많은 공감을 느끼게한다.

인간에게는 누구나 여유가 있든 없든 간에
이웃에대한 봉사정신을 가지고 있다.
이곳에 오시는 전우님 들은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하는데 있어서
우리주위와 회원들에 대한 화목과 봉사정신을 끊임없이 발휘하여 전우
사회에 모범회원이 되기를 염원 해봄니다.

 

#언제인가 기억이 가물거리지만 아무튼 젊은 시절에 쓴 글임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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