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신년사 -서현석 직무대행

관리자 4 1,506 01.02 09:20

직무대행 신년사 

 

신 년 사


 

존경하는 월남전참전 전우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다사다난했던 정유년도 지나가고 무술년 개띠 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전우 회원 여러분 가정마다 기쁨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송구영신의 길목에 서면 우리는 새로운 시작을 위해 지난 한해를 돌아보며 몸과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평화롭고 따듯한 봄날을 고대하며 연초에 세운 나의 계획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간절하게 소망합니다.

 

그런데 겨울은 아직 떠날 생각이 없습니다. 따듯한 햇살인가하면 매서운 추위와 휘몰아치는 눈보라로 다가와서 우리들의 몸과 마음을 움츠려 들게 합니다.

 

올해도 곳곳에는 어려움이 도사리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참고 기다리며 우리가 서로 사랑하며 어려움을 극복해나갈 때 그날이 온다는 자연의 가르침은 아닐는지요?

 

전우 회원 여러분!!

 

혹여, 연초에 세운 나의 계획이 이치에 맞는지, 실천은 가능한지 차분하게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한 마음으로 올해 잘 준비하시고 발상치복(發祥致福)의 나날을 누리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8. 1. 1. 무술년 새아침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회장직무대행 서현석

Comments

최명술 01.02 10:42
직무대행 으로서 일 하시는데 한계가 있으리라는건 충분히 이해합니다, 말씀하신 신년사중에 이문구가 왜이리 마음을
애리게 하네요,
따뜻한 햇살 인줄 알았는데 매서운 추위와 눈보라가 우리의 몸과 마음을 움츠르게 한것이,
겨울은 우리 전우곁을 떠날생각이 없는듯 하다는 말씀으로 들려서요, 우리 전우들은 우리의 권익을 국가에 당당히 주장하는 것이
이치에 맞는다고 판단하기에 그걸 이루기 위해서는, 눈을 감고서 살얼음판의 한강이라도 건널 생각입니다.
조성후 01.02 11:16
자연의 이치는 변함이 없습니다.
순리에 따르질 않고 역행하려하는 잔꾀에
내스스로를 묻고 있을 뿐입니다.
중앙회 회장직무대행자로서도 분명한 할일들이
많으리라 보며 꼭 참전자들을 위한길에 최선을
다하는  회장 직무대행자로서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출근하여 도장만 찍지마시구 또장찍은 손에 애정과
사랑,관심을 함께하여 주신다면 참전자의 애타는 심정을 헤아려
주실것이며 우린 그은덕으로 편안한 노후를 지낼것입니다.
당부 드립니다.
이현국 01.07 09:31
직무대행으로써 앞으로의 계획이 전무하군요?
대한민국 월남전참전자회의 앞날이 까마득합니다.
대행님의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시길...
김승규 02.22 01:08
중앙회 회장이 직무정지를 당하고 차일피일 세월은 지나가고 70십이넘은 노인들의 시간은 시속 70마일로 달립니다.
직무대행 을 본의아니게 맏어셔서 얼마나 노고가많으 시겠습니까? 그르나 서 직무대행님께서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큰 찬사를보냄니다.
하루속히 대한민국 월남전 참전자회가 정상화 되어 마지막 여생에 힘과 기쁨이 주어졌어면 참전자로서 여한이 없겠습니다.
부디 전우들의 기대에  부각한 결과가 법정에서 나왔으면함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감사인사드립니다.

미주 참전자 김승규
카테고리
국가보훈처 국립묘지안장관리시스템 농협 대한민국 육군 나라사랑큰나무 대한민국국회 KB국민은행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대한민국 국방부
방문통계
  • 현재 접속자 26(1) 명
  • 오늘 방문자 1,179 명
  • 어제 방문자 1,152 명
  • 최대 방문자 1,522 명
  • 전체 방문자 347,128 명
  • 전체 게시물 3,454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