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486번에 게재한 내용의 부평구청 답변내용입니다.

김 기 영 1 523 10.15 18:26
 
얼마전에 부평구청 새올전자민원 올린 답변 내용을 복사해 올립니다.
기대는 안했지만 뻔한 형식적이지만 그래도 빠른 답변이라 전우님들 특히 인천지역 전우님들 참고하시라고... 
인천지부장님! 각 지회장님! 분발좀 하셔야겠습니다.
어제 오늘 게시판에 참 좋은소식들이 올라오건만 이곳 인천지역은? 활동소식이 늘  조용하기만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담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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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번호243322제목 참전명예수당
작성자 김기영 작성일2020-09-29 15:16:52조회수1
공개여부비공개결과통지여부게시판답변
코로나19로 어려운시기에 의원님들 구의회활동에 노고가많으십니다.
저는 베트남참전자로서 부평구에 28년째 살고있으며,76세의 고령으로 경제활동을 멈춘지 10년 가까히 됩니다.
우리세대는 대부분 어려운시기에 태여나 해방과 6.25전쟁을 겪으면서 보릿고개를 어렵게 어렵게넘었으며 자식새끼 키우고 시집장가 다보내고 여기까지왔습니다.
하지만 남은건 몸둥아리는 모두 망가지고, 벌어놓은것없이 몇푼안되는 국민연금과 보훈처와 지자체에서 주는 참전명예수당으로 겨우 겨우 생활을 해나가고있는 실정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우리구는 인천시에서 가장 먼저 명예수당을 3만원씩 지급한걸로 알고있는데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동안 한푼도 급여인상을 안해주었으며 늦게 지급하기시작한 타구보다 가장낮은 아직도 3만원입니다.
구의 예산이 어렵다고는 하나 이건 부평구 자존심의 문제이기도하고 우리가 (6.25와베트남참전용사)살면 얼마나 삽니까?
부디 어려운 부모님용돈 조금 올려드린다 생각하고 굽어살펴주십시요. 내년에는 좀더 나아질수 있도록 머리숙여 부탁드립니다.

※ 첨부파일 :
20200928_135655.jpg

상담답변
상담민원 답변
담당부서문화복지국 복지정책과답변일자2020-10-05 18:16:50 접수번호202009291516524023
작성자박민희전화번호032-509-6455이메일aijyoa@korea.kr
1.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문의하신 참전명예수당 인상에 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2. 그동안 부평구 보훈단체 및 지역사회로부터 보훈회관 조성과 더불어 국가유공자 및 유족에 대한 참전명예수당 및 보훈예우수당 인상관련 지속적인 요구가 있었습니다.

이에 보훈단체와의 간담회를 여러 차례 개최하여 보훈회관 조성과 수당인상의 동시 진행은 우리 구 재정여건상 많은 어려움이 있어 부평구 의회 및 부평구 보훈단체 협의회와의 의견 수렴을 통해 보훈회관을 우선적으로 조성하고, 구 재정여건에 따라 수당인상 지급 방안을 검토하기로 한 바 있습니다.

3. 그 결과 2019. 6월 부평구 보훈단체협의회 전원 합의로 현재 보훈단체 사무실이 위치하고 있는 민방위교육장 1층에서 2층까지 확대하여 보훈회관을 조성하기로 결정하고, 사무실 배치 및 공유 공간 조성에 대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금년 10월 5일 공사착공 및 12월 공사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4. 귀하께서 말씀 해 주신바와 같이 타 구와의 형평성 및 복지향상을 위한 참전명예수당 인상에 대하여는 구에서도 적극 공감하고 있으며, 국가를 위하여 희생하신 분들에게 지금보다 더 많은 복지혜택을 드려야 마땅합니다만, 각 지자체별 여건이 상이하고 구 재정상황의 어려움이 있어 참전명예수당 인상이 바로 시행되지 못하는 점을 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5. 다시 한번 구 차원에서도 보훈수당 인상 방안에 대하여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음을
말씀드리며,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부평구청 복지정책과 복지기획팀(☎ 509-6455)으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붙임 1. 2020년10월5일-a0-민원상담목록번호243322.
2. 20200928135655.


Comments

이영석 10.15 20:04
타 지역 지자체는 예산이 남아 돌아가서 10만원, 20만원씩 명예수당을 지급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자체장 들의 보훈인식의 차이라고 봅니다.

"5. 다시 한번 구 차원에서도 보훈수당 인상 방안에 대하여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음을 말씀드리며,"

검토만 하다 참전유공자 다 돌아 가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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