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권한은 중앙회장의 몫이나 권익은 전우들의 몫이다.

김영석 7 638 09.15 15:29

저는 중앙회장이 무엇을 하는것에 대하여는 의견이 없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있습니다만 

조직의 장으로 행하는 과업의 선택은 회장의 권한임을 존중합니다.

하여 중앙회가 벌리는 일의 선택에 관하여는 인정을 합니다.


그러나 회장이 선택한 일을 진행하는 과정과 방법에 대하여는 제안을 합니다.

무릇 세상의 일은 한사람이 지고 가기보다는 다수의 다양성과 경험이 어우러저 효과적인 능력을 발휘합니다.

하여 전우들의 각자의 경험과 지혜가 모여 정확한 방향과 효율적인 결실을 성취하게 됩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결과물은 전우들의 권익입니다.


그러나 현재 중앙회 회장이하 임직원의 업무 진행하는 모습은 전우들의 권익을 위한 노력보다는

조직의 이익과 현실의 여건에 따르고 있습니다.

한 말로 하면  " 염불보다는 잿밥에 " 입니다.  

마치 어제 기소된 '정의연대의 윤미향' 이 했던 힘드셨던 할머니를 이용한 기생충의 결말을 따라가고 있다는 우려입니다.


봅시다.

지금 전우들을 처지가 그러하지 않습니까?

수많은 법안을 상정하는 국회의 작업은 우리의 권익 달성을 바라는 '염불'과는 관련없는 

그들만의 실적쌓기로 입법이 반복과 폐기되는 것이 일상이고,

진즉 회장의 주력은 '수익사업과 수의계약'이라는 '잿밥'에 두고있는 현실이라고 봅니다.


잿밥을 버리라는 말이 아닙니다.  

그것대로 행하심은 회장의 권한입니다.

단,  염불도 좀 제대로 하시라는 충고입니다.

하려면 매일 국회출입과 동시에 청와대와 총리실 그리고 우리의 처우를 개선해 줄 기관을 찾아 다니시라는 권고입니다.

한줄의 법률 삽입을 위해 의원을 만나고 사진을 게시하는 일이 마치 

전우들을 위한 염불로 위장하여 전우들을 기망하지 말라는 겁니다.

의원은 한표를 가진 유권자는 누구나 다 만납니다.

그러나 정부의 고위층의 접촉은 인연을 앞세운 회장 개인기가 절대적으로 작용합니다.

전우들은 어떻게 하시든 '염불'이 제대로 되기를 바랄뿐 입니다.


우리는 다양하고 험란한 세월을 잘 헤처온 전우들 입니다.

많이 알고 모르고가 아닌 각자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어 보자는 게시판입니다.

이곳은 내가 아는것을 올리는 것이 아닌 우리가 필요한 것을 생각하고 제시하는 곳으로 봅니다.

공인에 대한 건전한 비판이 아닌 개인을 향한 비난은 몫이 아닙니다.

삶이 끝나는 종점을 향해 마지막 정거장을 지나는 우립니다.

개인의 흉 허물보다는 공익적인 유익한 게시판을 만들어 가기를 바랍니다.

제 생각입니다.







 

Comments

배건삼 09.15 16:49
좋은 지적 하신것 같습니다, 중앙회가 힘을펼수있는길은 나름의 운용자금이 필요하겠지요,
중앙회가 월남참전전우회의 단합과 힘을 과시할려면 일단은 힘 ( 자금 )이 필요하겠지요,
그렇지만 현 상황에서 가능할까요 ? 정부나 집권당이 우리를 믿어줄까요 ?  현재상황이 절대로 호응하고
지원할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살아숨쉬는 전국의 월참전우님들의 자력으로 십시일반
조금씩 힘을보탠다면 후일에라도 떳떳하고 당당할거라 생각됩니다.
이한구 09.15 19:05
배 전우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
그리고 정부차원에서 절대로 해주려하지도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
월참 운영자금은 여태껏 하던대로 어려우면 허리띠 졸라매며 국가보조금 범위에서 지출함이 옳을것입니다 .
계속적으로 수익사업 이야기가 거론되는데 아마도 전국에 모든 전우들이 수익사업 부분에 찬성하는
전우들은 거의 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 .
이는  지난날에 고엽제 전우회가 표본이기 때문에    -
돈이 쌓이게되면 자연적으로 같은길을 가게되여 있음을 본인은  90% 이상으로 장담합니다 .
굳이 , 회장권한으로 이를 고집한다면 중앙회 법부터 손질하여 거기에서 얻어지는 모든 수익금은 100% 전체를
전국에 전우들 복지문제에 사용한다 라는 단서를 분명하게 한다면 그리하는것도 괜찮을겁니다 .
인간들은 거금이 눈앞에보이면 눈동자가 틀려진다고들 합디다 .
늙으막에 타 전우회에 잘난 사람들처럼 불행을 자처하고  또다시 본 전우회 마져 바닥으로 추락케 만든다면 
그 이후는 전 국민들로부터 다시금 헤어날수없는 외면을당하고  머잖아  가진것까지 모두 놓아두고 저승으로   
향하는 그날까지 자손들에게 떳떳치못한 불행을 남긴다는사실은 왜들 염두에두지 못하는지  -
안승기 09.15 19:44
[@이한구] 존경하는
이한구 전우님의 말씀에
적극적으로 공감하고자 합니다

예를 한 번 들어볼까요
고엽제 전우회 라는
단체에서
수익 사업으로 얻은
수익금이
다 어디로 흘러들어 간 건지는
우리 전우님 모두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요

이한구 전우님 말씀대로
수익 금을 월남 참전자들을 위해서
사용했다면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봐 온 봐로는
그늠의 돈 때문에
진흙탕이 되고 만
고엽제 전우회를 본 보기 삼아야 할 것입니다

잘 하는 일엔
칭찬을 아끼지 않겠지만
잘못되는 걸
그냥 바라보고 있다면
이건 영 아니올시다 겠지요

그래서
저 역시도
이 한구 전우님 말씀을 공감합니다
김계원 09.15 19:39
바로 몇 전  꼭지글에 비슷한 댓글을 올렸다가 수정중 조작미숙으로 삭제되어  그냥 다시 올리지 않았습니다만,위 세분 전우님과 같은 뜻이었습니다.
제가 다시 이에 대해  언급 한다면 사족에 불과 하겠기에  깊은 공감을  표함으로 갈음합니다.
윤영수 09.15 21:22
김영석 전우님. 배건삼 전우님. 이한구 전우님. 안승기 전우님. 김계원 전우님. 좋은의견 주심에 감사합니다.
중앙회는 여러 전우님들으  뜻을모아 우리가 바라는게 무엇인지 정확히 읽의시고 거기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야
합니다. 중앙회장 님을 위시하여 집행부 임직원 여러분님들이 많은 노력을 손 바쁘게 하고계심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우들이 매일매일 카페에 올라오는 글을 심도 있게 검토하시어 전우회에 희망의 등불이 밝혀지기를 학수고대
합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강명철 09.16 06:26
위에 김영석 전우님의 의견에 적극 동참합니다.
그러나 전우들 한테 기대여 운영자금을 모이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여유있는 전우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어렵게 살아가는 전우들은 아마 전우회를 탈퇴하지 않을까요? 탈퇴했다고 불이익 당하는 것은 없다고 봅니다.
국가에서 보조해주는 예산으로 운영하면 될것이고 지부나 지회도 자치단체에서 사무실 운영비는 보조해주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장상회 09.16 20:58
전우님들 지금회장님은열심히 전우를위하였고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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