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국가유공자 예우에 대한 기준과 참전유공자 평가기준

이영석 2 670 06.30 21:34
일제시대 목숨바쳐 독립운동을했던 독립군도 있지만, 태극기들고 만세 부르다 감옥에 갔다는 이유로 똑 같이 3대까지 혜택을 받고 지급되는 보상수당도 몇백만원씩인데
6.25때 총탄, 포화속 전쟁터에서 목숨바쳐 나라를
구한 6.25 참전 영웅들에 대한 예우를 비교해 보면 차별이 뚜렷해서
이 나라 보훈정책의 현주소를 알수있습니다.
독립유공자 보다 6.25 참전유공자들이 풍전등화에 놓인 이 나라를 구해낸 공이 결코 덜 하다 할 수 없습니다.
그러하건데 하물며 민주화유공자 보다 못한 대우라니 !!
이름모를 골짜기에서, 수많은 전장터에서 스러져간 국군의 희생이 없었다면 우리나라는 지금쯤 공산화가 되어 3대에 걸쳐 통치 하고있는 김정은의 인민으로 전락하여 자유도 없는 나라에서 핍박받고 굶주리며 살아가고 있을수도 있었다고 생각하면 끔찍 합니다.
독립유공자의 덕분으로(정확히 말하면 미국 원자폭탄으로 일본이 항복해 얻은해방)나라를 되찾았다고 해도, 6.25때 낙동강 전선까지 밀려나서 그때 나라를 잃었다면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존재 했겠냐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면 참전유공자가 독립유공자 보다 오히려 나라를
구한 희생이 더 크고 공도 더 많다고 할 수 있는데 예우는 천지차이니 지금의 보훈정책이 한심하기 짝이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참전유공자도 독립유공자처럼 합당한 예우를 해 주었으면
오늘날 참전명예수당 현실화 같은 불필요한 논쟁는 없었을 것입니다.
또한 우리 월남전 참전유공자도 그 공은 6.25참전자 못지 않습니다.
비록 베트남이 공산화가 되어 그 빛이 바래긴 했어도
6.25전쟁이 끝나고 잿더미에서 온 국민이 굶주리고 절망에 빠져 있을때, 6.25때 유엔군이 평화를 위해 우리나라에 참전했던 것과 같이 머나먼 나라까지 파병되어 평화를 지키기 위해 죽음을 무릅쓰고 공산군과 싸워서 그 피의 댓가로 세계 10위 경제대국으로 도약할 수 있게한 주역이니 많큼 그에 합당한 참전명예수당을 받아야 함에도 이등병보다 못한 참전명예수당을 받는 처지이다 보니 이젠 떳떳히 정부에 합리적인 인상을 주장하고 현실에 맞는 대우를 받도록 해야 하는 노력은 결코 무리한 것이 아닙니다.
알맹이 없는 대문앞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제 독립유공자 처럼 그 혜택이 후대에 이어져, 참전유공자가 사망하더라도 자손들이 공법단체를 계속 이어받아 길이 참전에 대한 희생과 공로를 기념할 수 있는 진정한 국가유공자의 지위를 인정 받아야 할 법률제정이 시급 합니다.
위안부 할머니들처럼 참전유공자도 최후의 한분까지 다 돌아가시고 나면 문 닫는 공법단체가 되어서는 않됩니다.
다행이 위안부 할머니들은 다 돌아가셔도 정의연대가 계속해서 수요집회를 계획하고 있지만 우리 월남전참전자회 중앙회는 누가 이어받아 운영해 갈건지 생각이나 해보셨는지 현실을 직시하고 대책을 세워 영원히 기념되어야 할 기틀을 마련할 때입니다.

Comments

조현규 07.01 13:01
참전유공자에서 등급에 해당되는 병에 걸리면 국가유공자, 수년 전 등급에 해당되던 병도 법을 바꿔 등급을 안 주는 현실, 월남전 당시 15일 작전에 군화가 젖어도 말리지를 못하여 발이 부어 방석에 들어와 대검으로 군화를 찢고 벗었지요. 캐산 작전 때는 파이네플 정글을 만도칼로 치며 첨병으로서 길을 내며 내려오다 목이 타는데도 수통에 물은 없고 끝내는 오줌에 설탕을 타서 먹으며 뒤따라 오는 전우를 위해 길을 만들며 살아왔건만 젊어서는 그런데로 살아왔지만, 나이 70이 넘으니 고엽제 증상을 이기질 못하고 약을 먹어도 치료가 되지 않아 하루하루 힘든 나날을 보내는 참전유공자는 "국가유공자"가 꿈같은 예기로 들리는 건 왜일까요!
송범명 07.01 13:51
국가의 명령에 의하여 전쟁터에 목숨을 담보로 파병된 참전전우들의전쟁놀이 공적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