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Re: 요즘 시대에는 '..랍시고' 정치를 하는 게 아니라 ...

김영석 0 546 06.29 13:11

요즘 '. .랍시고' 라는 화두에 되돌아 보는 일이 많아젔습니다.

각자가 처한 환경과 위치에서 '..랍시고'를 대입하면 모든 형상이 드러납니다.


'정은이 남매'가 북한 지도자'랍시고' 벌리는 회괘한 작태며,

미국의 부동산 업자가 벌리는 대통령이 '랍시고'  온 세상을 분탕질을 하는 꼴 하며,

아베가 짓 하는 '랍시고'의 결정판은 가히 가관입니다.


하면 국내를 살펴보면 재미나는 '랍시고'의 현상이 많습니다.

우선 위로부터 살피면 대통령이 '랍시고'가 벌린 일이 제법있습니다.

깜도 못되는 자를 市場에 장사꾼으로 만든 일 이거나,

지 가족밖에 모른는 자를  내 나라 장관으로 만들거나,

회개한다며 광주 시가지를 업드려 쓸고 다녔던 '랍시고'에 매우 '업'된 추한 사람하며,

하여튼 '랍시고'의 열풍이 중국병19를 능가합니다.


이제 남들 이야기만 할 것이 아니고 우리 말도 좀 해 볼랍니다.

바로 할게요.

파월전우 '랍시고',

얼만큼 대우받고 권리를 누려야 합니까?

우리 스스로도 모를 요행을 누구가 만들어 줍니까?

중앙회장?   보훈처장?  국회의원?  대통령?


봅시다.

전투수당은 한몫에 받아 낼 조건입니다.

법을 만들어 놓고도 가지가지 이유로 안주고 있는 것은 현실입니다.

십몇억 부터 국방부 비공식 추산액 일인당 1백 7십여만원 까지 생각도 다양한데 되겠습니까?


피차에 안됨을 알기에 대안으로 '특별법'이  등장합니다.

특별법 특성상 '위로의 성격'이 많은 일회성 아니고 연이어 지급하면 현재 지급되는 참전수당과 명분과 내용이

겹치게 되는 일이 발생하고 이것이 가능하겠습니까?


해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살 날이 뻔히 보이는 싯점에서 한꺼번에 목돈이 굴러오면 오즉이나 좋습니까만,

될 일은 아니고 대통령 시행령으로도 가능한 '참전예우수당'의 현실화가 바람직 하다고 봅니다.

병급이니 유족 승계니 상의와 비상의의 따짐 보다는 가능한 일의 현실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파월전우 '랍시고'를 주장해도 그 누구도 뒤돌아 볼 만큼의 존재감은 현재 우리에게 없습니다.

우리 세대는 끝났습니다.


이런 전우들을 빙자하여 돈 벌이와 밥 벌이를 하는 자가 있습니다.

어쩝니까?  그자들도 '..랍시고' 하는건데. . .

단지 보는 우리가 선별하고 자각하면 됩니다.


때가 때인지라 국회의원들의 입법 실적쌓기에 우리들의 문제가 이용됩니다.

돈 들어가는 법안은 통과를 못합니다.

헌법을 기초하여 법률이 있고 뒤따라 시행령으로 유지되며 대통령령은 시행령를 보완하는 절차입니다.

우리에 관한 조직과 처우는 법률과 시행령이 기 만들어저 있습니다.

국회의원들이 새로운 법률을 제정하여야 할 일도 될 일도 아닙니다.

단지 예산이 증가하는 집행은 대통령의 '랍시고'의 위력이 대단하고 간편합니다.


해서 결론입니다.

우리 스스로 파월전우 '랍시고'의 환상에서 벗어납시다.

뻑하면 조국 근대화의 주역이라는 자찬과 허울뿐인 '국가유공자'의 빈 껍질 속에서 허황된 공상에서 지났습니다.

한때는 그런 좋은 시절이 있었읍니다.

그때는 32만의 파월로 국민 3000만명이 등 따시고 배부른 시절이였고 ,

지금은 20만명의 늙고 능력없는 파월 생존자를 기억하지 않는 국민이 4000만명을 넘었습니다.

쉽게 더 말합니다.

전우님 여러분의 현 가족 관계와 사회 영향력이 옛날과 같습니까?

우리는 오늘이 아쉬우면 내일을 보는것 보다는 어제가 편하고 말하기가 좋습니다.

늙고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여짓껏 이루지 못한 모든 일은 능력과 방법이 모자라서가 아닌 '안 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또 단체의 책임자가 '랍시고'의 환상에서 떠벌리는 작태의 결과이기도 합니다.


전우님,

이제는 세월의 흐름에 '랍시고'를 띄워 보냅시다.

그리고 우리 전우들 끼리는 서로 긁고 쌈질은 하지맙시다.

건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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